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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길냥이 왔다갔다 막으니까
속이 10%시원하네
나머지 밤늦게 새벽6시 매일 마당물소리 아직
끝나지않음
집팔고 이사 또는 지옥가는 그방법밖에 없음
아침 큰 블랙고양이 도망갈려고 앞이 막음
뒤에 내가있고 보통 길냥이 옆으로 갔을텐데
이게 앞에만 보임
밑에 재수없는 옆집 플라스틱 어닝
덩치있는 길냥이 점프하니까 소리가 장난아님
그때 위아래 아래 미친ㄴ 있었음
오후 그 길냥이 마당에 있는 밥 쳐먹더라
이부분 막아더라도
ㄸ 보인다 바로 욕욕욕..끝난게 아님
무개념 캣맘 ㅆㅂ
다른옆집 불쌍해서 초기에 밥줌
점점 대놓고 달라고 고함지름
마당에 밥주면 계단위에 올라가서 그뒤로 안줌
그 길냥이 10년째 왔다갔다함
몰골 약간 치매끼 있는 엄청 가까이서 봄
도망가는 진짜빠름
집사 아닌 내가 알정도로 한번 여기괜찮으면 계속오는데
정신병자 미친캣맘
밥.위아래
집 투명바람막이
스크래쳐 장난감 2개
항상 대문 오픈
길냥이 계속 살지
집안에 고양이 하나있고 반대편 길냥이항상
사람새끼 여기가 전원주택고 아닌데
밤 새벽 그지랄 식당도 저렇게 미친듯이 물사용안해
얼어버린 마당물 녹일려고 환장
기괴하다
제발 지옥좀 빨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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