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텍스트는 한 사람의 불만을 담고 있으며, 이웃의 캣맘 행동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이웃이 고양이에게 음식을 주고, 그로 인해 길고양이가 증가하며, 마당과 옥상이 지저분해지고 악취가 나는 상황을 설명합니다. 특히, 이웃이 고양이 화장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자주 소음과 불편을 초래하는 점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이웃이 자신의 공간을 청결하게 유지하지 않고, 고양이와 관련된 문제를 방치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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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캣맘 옥상.노숙처럼 밥.집 장난감
마당에도 밥 화장실 밖에
화분옆에 본인만사용하는 공간아님
초기에 마당옆에 화장실만듬
매일 밤새벽 20회이상
1시간 마다 아니고 20분 10분 1분 이런식으로 나옴
중간계단있음
안치움. 마당물대야 말고는 방치수준
지저분함
미친쓰레기 마당에 나왔던 99%물소리 나옴
24시간 방치하는 물 미친듯이 사용
밤 10시 11시
새벽 5시 50분 6시
비가 와도 눈이 놔도 대야물 얼어도 그거 사용한다고 깨부슴 아침7시 정신병자네
진짜 정신병자 저정도 안함
ㅆ 초기에 원래 길냥이들이 저녁.밤에 울면 보통 신경안씀 ..초반에 정신병자 밥주니까
길냥이 5배증가 밤에 움
뭐라더라 우리보고 저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그때 빡치기전 ㅆㅂ 속으로 니년때문이잖아
대꾸도 안함 저게 돌았네
니때문에 길냥이 더 우는데
본인 공간에 5마리 왔다갔다하면 매일청소 안함
안함...3년만에
옥상 부분 얼마나 왔다갔다 하는지
집사도 아닌데 매일 ㄸ치움
따로 버리는 통도 만듬
뒤에서 쌍욕해도 여전히..
몇일전 나말고 그년남편 좋게 이야기함
ㅆㅂ 남편 대답안함
화나서 여기저기 ㄸ 혼자말하는것처럼 크게 말했다고 몰랐음 왠만하면 화안낼심
2주만에 옥상 틈 막음 ㅆㅂ
옥상 올라갔는데 또 길냥이 큰 블랙
평소같으면 정신병자 지붕밑에 틈에 들어가는데
안감 뒤에는 내가있고 고개 숙이니까 막음
아래 미친ㄴ있음
결국 옆집 어닝 뛰어서 소리도 크게
도망감
아직끝나지 않은
제발 정신병자 사라졌으면
ㅡㅡ
ㅡㅡ
본인집 길냥이 노숙처럼 놀이터처럼 만들고 싶으면
쓸고 닦고 깨끗하게 이게 정상아닌가
안함 마당물 정신병자처럼 주변아치움
시도때도없이 매이루20회이상
현관문 여는소리 1시간마다 아니고 10분
1분 ㅆㅂ
초기에 마당에 화장실만듬
정상적인 대가리이면.집사가 아닌 내가 알정도로
매일 치워야 기본아닌가
마당 ㅆㅂ 20회이상 쳐나오면서
방치 또 방치 그쪽 지나가면 ㄸ 냄새남
ㅆㅂ 큰소리 뭐 냄새야 고양이 ㄸ냄새
좀 지나서 치우고 밖에 화분
빈화분 흙
야외화장실이야 매일 지나가는 사람
그거 쳐봐야해
ㄸ있어도 안치움
밥주는 공간 근처에 화장실 만든던가
지저분하게 야외 화장실 쳐만들어
만들어도 거기에 잘안함
길가운데 ㅆㅂ
ㅆㅂ년 안치움
모르는 길냥ㅇ 또 치워야 하는데
이것들이 또 안치우고 굳어서 나무젓가락 파서
미친ㄴ 화분에 버림
주변 ㅅ사 지나갈때마다 그냥 덩어리
치움.
정신병자 무개념캣맘 오고나서 결과 이꼬라지
진짜 정신병자 저렇게 안한다
진짜 패고싶음
온리 마당물 그부분만 미친듯이 청소함
물호스 왼쪽이면 긴호스 연결해서 병ㅅ
원래 구조였으면 물호스 그부분 빈공간
기본 계단 없애고 물호스 그부분에 계단
계단앞에 긴호스 있는데도 몇번 넘어지는 소리
전원주택 쳐살아
왜 새벽 6시 안되는 시간에 시끄럽게 하는데
나이쳐먹고 어떻게 무식하게 살았길래
시간개념도 없음
진짜 결벽증 저렇게 청소안해
더러운년이 어디서 가짜 흉내 내고있어
제발 지옥가고 디져라.
노답이다 집팔고 이사좀 가라
무개념캣맘
이사오고 이사후 들어오는 길에
고양ㅇ 밥 저년짓인것같은데
남의 마당앞도 아니고 중간 부분 공간에
검은플라스틱그릇
다음날 너저분한 안치움
니는 밥쳐먹고 안치워..
그거빼고 주변에 캣맘 없었는데
정신병자 무개념캣맘 여기에 있네
놀이터 수준으로 만들었네
손목 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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