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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누군가의 불쾌한 행동과 목소리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태도와 목소리가 매우 거슬리며, 마치 귀신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언급합니다. 작성자는 그 사람을 쳐다보는 것조차 불쾌하게 느끼고, 그로 인해 기분이 나빠질까 두려워합니다. 또한, 그 사람이 사용하는 물건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하며, 극단적인 감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작성자는 상대방에 대한 강한 혐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슨 극단적인 감정.
협오감 그자체
무개념캣맘 무개념남들 다 자는 시간에 마당에 쳐나와서
새벽 6시 안되는시간 물빨래
기가찬거 쓰레기 마치는 시간에도 물빨래
깔끔하는 척 토나온다
빨래많이하면 하루에 2.3번 하는데 저런무식한짓안함
정리안하는 내가봐도 지랄떠는.더러워
재수없게 눈마추칠뻔
대놓고 쌍욕하면 안되는..그런무식한짓 안함
혼자있었으면 들어갈때 쌍욕했을텐데
목소리마저 재수없음 찢어질것같은
타인보면 밝고 친절할것같은
쓰레기자체
목소리 찢어질것같은 -쓰레기정신병자 이후 선입견 생김
진짜 저멀리서 까지 ㅆㅂ소리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병ㅅ 지나가는 멈춤
똑같이 쳐다보면 안됌 내 기분 밤까지 기분더러울수있음
마치 인간 본게 아니고 귀신본것처럼 투명인간.
저번에 문열고 좀 지나서 문여는소리
기분잡침 그때 가만있을걸 찢어지는 그쪽으로 쳐다봄
쳐다볼때 어휴 재수없어 보다는 제발 디져라 이런식으로 봄
오전내내 달그락달그락
마당물 미친듯이 사용할꺼면 대야 두꺼운거 보통 갈색대야
그런거 안씀 실내욕실 대야같은
제발 지옥가라 좀.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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