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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

ㅁ친옆집 눈

by rkkkk 202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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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누군가의 불쾌한 행동과 목소리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태도와 목소리가 매우 거슬리며, 마치 귀신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언급합니다. 작성자는 그 사람을 쳐다보는 것조차 불쾌하게 느끼고, 그로 인해 기분이 나빠질까 두려워합니다. 또한, 그 사람이 사용하는 물건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하며, 극단적인 감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작성자는 상대방에 대한 강한 혐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슨 극단적인 감정.

협오감 그자체

무개념캣맘 무개념남들 다 자는 시간에 마당에 쳐나와서

새벽 6시 안되는시간 물빨래

기가찬거 쓰레기 마치는 시간에도 물빨래

깔끔하는 척 토나온다

빨래많이하면 하루에 2.3번 하는데 저런무식한짓안함

정리안하는 내가봐도 지랄떠는.더러워

 

재수없게 눈마추칠뻔

대놓고 쌍욕하면 안되는..그런무식한짓 안함

혼자있었으면 들어갈때 쌍욕했을텐데

목소리마저 재수없음 찢어질것같은

타인보면 밝고 친절할것같은

쓰레기자체

목소리 찢어질것같은 -쓰레기정신병자 이후 선입견 생김

진짜 저멀리서 까지 ㅆㅂ소리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병ㅅ 지나가는 멈춤

똑같이 쳐다보면 안됌 내 기분 밤까지 기분더러울수있음

마치 인간 본게 아니고 귀신본것처럼 투명인간.

저번에  문열고 좀 지나서 문여는소리

기분잡침 그때 가만있을걸 찢어지는 그쪽으로 쳐다봄

 

쳐다볼때 어휴 재수없어 보다는 제발 디져라 이런식으로 봄

오전내내 달그락달그락

마당물 미친듯이 사용할꺼면 대야 두꺼운거 보통  갈색대야

그런거 안씀 실내욕실 대야같은

제발 지옥가라 좀.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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