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x옆집

.매일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마당물소리.밤10시
새벽6시 안되는시간물빨래
밤늦게 분리수거
결벽증전혀아님 지저분함
길냥이 놀이터처럼 만듬
위아래 마당오픈 5마리이상증가.안치움
지저분함
약 3년넘게 지랄해도 겨우 15%
모르는 타인에게 함부로 안한 내가
이렇게 쌍욕하네
어차피 들리는구조
정신병자 ㅆㅂ년 더러운 이말이 수시로 나올만큼
정신병자 물귀신 쓰레기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 많이
맨날 저짓거리
진짜패고싶을정도로
손목가지 없으면 조용하겠네
지옥가라 디지면 좋고
어떻게 물소리 시도때도없이

예민하지않음
밖에 쳐싸워도 노신경
저런 괴물 무개념 처음봄
손목가지를 잘라야 조용 하겠구나
리모델링 7천쓰면 집안 깨끗한물 좀 사용해라
기가찬거 집안아주조용
차라리 집안 시끄럽게 하면 신경도 안씀
미친늙은년 마당시도때도없이
좁은마당 안자서 여유공간 아님
갈색대야도 아님.얇은 실내대야
물 사용할때 퍽퍽소리
기괴할정도로 하루에 5분 10분
미친쓰레기 마당에 나오면 99%물소리.기괴아님
1시간 소리안난다
집에 없음
진짜 패고싶다
저런쓰레기 소개한 재수없는 양품집
집공사 끝나고 이사가여기에 몇십년
돈없는척 하다가 아파트 이사
기가찬거 원래옆집 망할 아들놈 부탁받아서.소개아님 돈냄새 맡고
집 하루이틀보고 결정
일주일안되어서 공사시작
저녁에  안해서 조용
일진행 느림
큰 자재물 밖에 방치.슬슬짜증.
저 쓰레기 매일안옴
계속짜증
물귀신 쳐웃으면서 빨리끝나겠죠 호호호
속으로 이거 미친ㄴ이네
인상 좀 조용하게 생긴
저런 독한년인줄 몰랐네
쓰레기 꼭 소각되길



또 쳐나옴 물소리
물소리간격이 10분마다 5분마다
정신병자
물쓰레기
현관문 여는소리 반복
20회.30회
식당 저렇게 사용안함
매일 저짓거리. 집안소리안날만큼
기괴하다.
마당 현관문 바로 이어지는 공간
어느정도 이해력 되는데
꺽어서 계단있음
예전구조이면 바로 올라가는계단 문여는
마당 좀크게

남의집이지만.마당공사 멍청아
옛날계단두껍고  튼튼
리모델링 7천이상이면
7천맞아???재수없는 지인이야기 들렸음
뜨거운 물.깨끗한물 집안에서 사용하겠다
목욕탕의자 앉아서 몇시간 시멘트 바닥 끄는소리 재수


이 날씨에 마당물 미친듯이 사용
집 7천 리모델링해도
24시간 방치하는 더러운물 환장하는
미친짓거리 몇년차
참 이해안가는
저런 쓰레기 이사왔는지
더러워 드러워 퉤

1시간내내 현관문여는소리 닫는소리.5번이상
재수없는 옆집
언제 떠날래 언제 지옥갈래
이 바람 부는데도 마당물 그렇게 사용하고싶어???
재수없는 뒷집 같이 저 멀리좀 살아.
무개념캣맘
집밖에 흙만있는 화붑 거기에 길냥이 야외 화장실이야
왜 아무상관없는 사람 쳐다봐야하는데
거기에 길냥ㅇ 무조건 안함
주변 ㄸ 있어서 깔끔하는척하는 미친쓰레기 안치움.
더럽다 더러워 저런 정신병자 이사왔는지..
 
대답안하는 찌질한 미친쓰레기 남편 덕분에?
3년만에? 너네 ㅈ같은 집때문에 피해를 준다 좋게 이야기 해도 (내가안함)
대답안함 ㅆㅂ 일주일후 틈 막음
그때 올라가는 망할고양이 -고양이싫어하지않음
또 그 틈사이에 도망안가서 이상하다 했더니 막음
위아해 재수없는 옆집 있음 그고양이 덕분에 옆으로 도망안가고
대단하게 밑에 어닝에 도망가니까 쿵소리 들림 어닝 좀 넓네.
밑에 밥주는거랑 야외화장실 치워라 미친 쓰레기야
언제 지옥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