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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추위 잘안탔는데 퍼플때문에 구매
구매한지 오래되어 아직도 멀쩡
소파사이즈 조금 작은게 25천원 아직도 판매하는
색상때문에 구매했지만 흐물거리는 재질
진짜 가볍고 돌돌말아서 하면 안되지만
일반 전기매트보다 얇은 봄이불같은
2단계
약간 애매한..
방석도 궁금한데 가격차이 6천원
추워지면 주머니 팥넣어서 전자렌지 돌리는데
시간지나면 탄냄새 ....
미니스러운거 찾다가 아 전기매트
이불처럼 가볍고 구김 노신경
19천원 주고 사야해
예전에 나왔는데도 아직도 이 가격
장바구니 넣고
gs 엥 만포인트
5천 포인트 받아서 마스크팩 도착한날
브리타리필살까 한달내에 다시 사야하지만
방석 19천원 사기에는...
구매
네이버포인트 더해서 5천원대구매
햇반 다음주월요일 배송받을려고 도착보장 시간지나서 주문했더니 왔네
그 포인트 해서
사용안하면 내가 써야지
팥 탄냄새 머리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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