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정신병자 자
저렇게  안함..하루에 5번이상 이면 안적음
진짜 20번 이상 물소리 +현관문 열고 닫고
저런 독종  진짜 처음봄

원래 마당 계단였으면 올라가고 현관문
꺽어서 계단 올라가고 현관문

마당물 저렇게  환장할수있지 기괴할정도로.
비가오나눈이오나 똑같은
정신병자 별명 ㅡ겨울이면 ㅈ같은 마당에 있는 대야 얼음   집에는 멀쩡하게 물나옴
그걸 못사용해서 아침7시 깨부슴
작년인가 이번년도 안함

마당물환장할까 이해불가
긍정적 이해할려고 해도
저런 정신병자 처음봄
병ㅅ
진짜 정신병자 저정도 안함
마당  조명키고 어두운데.초반에
좁아 터지는 마당
전원주택 사용하는 조명켜서
문열면  조명불빛때문에 놀람
다들리게 ㅆㅂ 욕하고 나서 조명낮춤
또라이.
여기가 전원주택이야

ㅡㅡ
1.물소리 ㅡ여전히
2.마당조명
전원주택 사용하는 조명
좁은마당 불빛반사 ㅈ랄하더니 낮춤
3. 옥상 길냥이 왔다갔다 ㅡ3년만에 이야기해서 막음 남편 알아듣게 했더니 병ㅅ대답안힘 2주뒤에 고침
4.안쪽 화장실 만들고 안치움 더럽게 고함지르고 치웠더니 이제 야외에서 안치움
지나갈때마다 ㄸ ㅗㅇ 화분 보임
마당에 밥주고 지랄하더니 치우다가 다시 원래대로
본인마당 무슨상관이겠지 안쪽아님
거의 안밖구조.길냥이 쳐싸우길래 보니
5. 밤에 뭔가 뜯는소리 껍질 먹는소리
ㅆㅂ 길냥ㅇ가 계란 껍질 먹음 돌았나
무식하게 흙속에 넣지 않고 화분위
기가 차서 언급해서 초기에 치움 무식하다

물소리 여전
밤좀 조용하더니 새벽에 지랄중
5시 40분 물빨래
야외화장실
약 3.4년
100프로중에 10%옥상막아서 20%

그냥 디졌으면 좋겠네
집팔고 이사갈희망제로
전원주택 쳐 살지
가해자 쓰레기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