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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선입견인데
저멀리 물귀신 무개념 무개념캣맘 쓰레기 정신병자
소리가..
지 일하는 지인 쳐웃음소리가 어찌나 천 ㅂ 스러운지.
재수없어..
목소리 약간 찢어질것같은
비슷한 웃음소리아도 온리 저 정신병자 목소리
무개념 캣맘
무개념 길냥이
고양이 안 싫어함
온리 두 쓰레기
약 3년만에 옥상 그공간 쳐막아줘서
매일 ㅈ같은 ㄸ ㅗㅇ 안치워서 참 드럽게 고맙네
일부러 듣으라고 일부러 고양이 ㄸ .큰소리 해도
저 정신병자 쓰레기 가만있더라.
나말고 미친ㄴ 남편 좋게 이야기해도 꿀벙ㅇ리 처럼 대답안해서
들리게 뭐라고 했는지 그이후 저거 막음
ㅆㅂ
원래 지붕없을때 이전 옆집때도
길냥이 왔다갔다 했음
스트레스 받은적 별로없음
무개념 캣맘
위아래 밥.물 비닐집 스크래쳐 한개도 아니고 2개 만들어주지
길냥이 환장하지
그런데 왜 흔적 여기에 하는데
원래밥주는지 실례 안하는 그런것조차 안다..
초반에 뭐 자르고 소리크게 나는 그거해서
아 스트레스 받겠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집에 몇번오는
저것도 정신병자 남편 만드는것같네.
왜 대답안하는데..
나는 좋게 이야기 안해도
싸우는 꼬라지 초기에 보니까 정신병자 못이김
제발 전원주택 쳐살아
무개념아.
니보다 나이 많은 어른도 무개념짓안해
드러운게 깨끗한척 토나온다.........
제발 지옥가고 디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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