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도착
마당물퍼는소리가 발광하네
디져라
ㅡㅡ
새벽 6시 안되는 좀잠점하더니
5시 50분 안되는시간에 발광하네
좀 깬상태
더러운년
정신병자 무개념 처음보네
시간개념도 없는
지옥가라
알리손전등 잘 샀지
사기전 짜증나서 커텐열고 째려보기
이후 빡치면 하지만
ㅆㅂ년 쳐돌았나
몸속에 대가리속에 물귀신붙었나
결벽증도 아님
하루에 손 100번씻기 챌린지하네
더 나아질거다 기대감도 없음
그냥 디졌으면 안보이는 곳에 사라졌으면
하는짓 집팔고 이사가능성없고
이때까지 대놓고 지랄안함.
말한마디에 고소하는 세상인데
저런 쓰레기 18원도 아까움
집안에 큰소리나도 들림 그런 좁은구조
정신병자 이사왔네
정신병자가 생각하고 사는
전생 지금까지 본인이 얼마나 더러워서 저런짓 하는구나 이런생각
저녁밤 새벽 지혼자 난리
사람 쳐자는시간에 조용하는거 못배웠나보네.
아갈머리
이사안가면 거기서 디지던가
언제가는...
원래 1순위 쓰레기가족
주변 사람복이 없는데
그냥 잘해주면 안된다니까
뒷통수 맞아도 또가
그집 1 언제지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
요양병원
돈 냄새 장례식때 4만 5만원 부르면서
니애비 ㅋ 벌받았지
집에서 케어안하고
지애미 예전에 나감
나갈수밖에 시어머니 .딸년 무능한 남편
어떻게 참았을까
쓰러져서 갔더니 막았다고
그동안 다른여자
재혼못하게. 그렇게 끔찍하면 생각하면
집에서 케어하지
그 여자 좀 못났지만 결ㅎ 안하길 천만다행
그중에 아들놈 유학갈때 여기저기 돈
병ㅅ쓰레기놈
ㅋㅋ 웃기네 뭐 결혼했는데 해외 살고 인연 끊
ㅆㅂ 웃기네
결혼한사람 친척 뭔가 복잡하고 느낌 쎄하면
남편 확실하지 않으면 절대로
죽지말고 100세까지 병원 있어라
꼴좋네
이런 쓰레기.다음 2순위
너도 꼭 길거리에 쓰러져서...
밤늦게 조용히 하는거 못배웠나보네
전생에 쓰레기 였네
디지길
ㅁㅊ옆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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