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길냥ㅇ

무개념옆집 캣맘..본인집 놀이터 만듬
그 망할집에만 있으면 노신경
왔다갔다 여기저기 또 흔적
물스트레스
ㄸ 스트레스
집사도 아닌데
밥 2군데 원래 본인 에게 밥주는 그쪽안함
집사도 아닌데 그정도  아는
미친ㄴ 남편 좋게 말했더니 내가안함
이새끼 대답안하네 들어갈때 일부러 듣으라고
큰소리 이후 일주일후 그 틈새 막음
망할길냥이 덩치있어도 좁아서 미친듯이 들어감

항상 화분위에 막음 예전부터
네트망으로 ..

올라가보니 보임
나는 뒤에있음 이게 앞으로 안가네
뭐지
그틈 막은거 그때
위아래 밑에 정신병자 있고 위에
플라스틱 어닝?같은게 있음
거기에 길냥ㅇ 뛰어감 쿵소리
쓰레기있을때 큰소리 나서 좋네
그이후 조용함
올라가면 화분위 체크하는 버릇
물귀신옆집 때문에 망할년..

어제 돌아다는 소리가.
완벽하게 막는게 아니여서
기분 별로 올가보니
ㄸ 흔적없는데 어 이상한다
화분위 몇개만 덮었는데
긴화분에 흙 모았는데
ㅆㅂ 양쪽 흙판 흔적이
ㄸ 없네
또라이같은게 들어왔나 아 짜증
물귀신 옆면 막았지만
길냥이 가는길 예전부터 막자 해도 하지말라고
이번에 막아야겠네 2군데..
옆옆집처럼 3층짜리 집이였으면..
이런 스트레스 없을텐데
위에 다 막았으면..좀 무리수이지만..


사람새끼 쓰레기
길냥이도 쓰레기
고양이혐오안함
진상새끼 만나보면
그냥 화분 흙위에 ㄸ 그게 양호함
기가차서
터가 안좋은지 진짜 쓰레기가 이사왔네
무개념 캣맘 ..너는 꼭 디져라..


무개념 망할길냥이  짜증나는게
미친 쓰레기 집.밥.장난감 거기가거 쳐 살면되는데
남의  지하실 들어갈려고

옆집미친 항상대문오픈 .예전같았으면 벌써 도둑

대문조금 열리면 몇분 사이에  들어옴
혐오 없는데 너같은 쓰레기때문에 짜증난다
영상이런데 길냥ㅇ  귀엽고 얌전한데
쓰레기만 모였나..다. 디져

예전에는 새로운 길냥ㅇ보면 어 귀여워
이제는 눈빛보고

길냥이 발견하면 가.가.가..
만약에 무개념옆집 마당있다 쌍욕
옆집 듣으라고

보통 사람발견하면 그날  한번 오고 안와야하는데
사람 사라질때만 없어지고 자꾸
하루에 3번 본적이 있는
재수없는쓰레기 무개념옆집캣맘때문에
정신병자  제발 지옥가서 디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