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캣ㅁ

정신병자 무개념캣맘때문에.길냥이 증가
ㅈ같은 구조 이어지는
길냥이 그쪽으로  왔다갔다
남은물 텃밭옆에 물통 넣고 있는데 그쪽 어두움
뭔가 느낌 별로여서 보니 어둡지만.길냥이2마리 ㅆㅂ
꺽어서 올라가는
막기가 애매한
미니물총 같은거 저 사람쓰레기
동물쓰레기
급하게 튀어가면 안되는데
망할길냥이
하여튼 대문 조금이라도 열어져있으면 여기옴
틈만 나면

아주 좋게 생각해서
계단 옆 옥상이여서 그쪽 안가는게  더 좋지만
거기 막고나서 한달넘게 망할 흔적 안치움
올라가면 바로 화분먼저 확인 버릇 이

옆에 무개념캣맘 이사오면 이런일 생김
밥쳐주는데 ㄸ 흔적 잘 안함
고양이 혐오없는데 이런것도 아는

옥상에만 안오면 저쪽 막아야지 버려야 할것같네
만약 ㄸ 흔적 나오면 버릴때 있음
\\\\지붕 그부분 그게
정신병자 옆집밑에
비를 흘러가면 그물이 ㅁ친옆집 마당옆에
전에 잘못 던져서 약간 일부로 거기에 떨어짐
굳어서 저쪽바닥 이제 그렇게 해야겠네
내방 가깝지만 냄새나지 않겠지만

저쪽 막지말자
막으면 옥상에 올라갈것같은
초 긍정적
생각하자.
아
문만 열었다 하면 지독하자
길냥이 멍청하게 그냥 정신병자 대문 매일 오픈
나와서 꺽어서 앞집 대문 밑에 뚫어있음 거기로 들어가면 될것을
저집 ㅡ 이집도 재수없는
보일러 소리 냄새  남의벽 ㅆㅂ놈들
벽에 ㄸ칠해도 모르는 바로 문열면
저집도 재수없고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