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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옆

무개념 캣맘

by rkkkk 2025.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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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의 집앞에
먹는거
왜 안치우는데.저년 오기전에 전봇대앞 남의집
그짓 저년같은데

정신병자 옆집
본인집 길냥이 놀이터 만듬
대문안잠금
위아래 밥 스크래쳐 등등.
원래 가끔 저녁에  울어도 노신경
초기에 저년입에서 그때 말한두번.난 속으로 ㅆㅂ
그때 밤마다 뭐하는짓인데 밤11시
빡치기전
저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 이 소리함.
우리 대답안함  속으로 ㅆㅂ 너때문이잖아
대답할가치가 없는

놀이터 만들면 매일 치워야하는데 안함
마당물부분 정신병자 처럼 시도때도없이 청소하면서
화장실 만든다가 방치
냄새 난다고 일부러 들리게 말했더니 좀 지나서
글적는중에 또 현관문  하루에 20회 30회
이제 밖에 화분옆에 만듬  돌았나
왜 지나갈때마다 봐야하는데

고양이혐오안함
길냥이 진짜 진상만나면
무개념캣맘 옆집에 사네
다른캣맘 아직이지만
근데 공원에 길냥이 밥주면사 왜 화장실 안만들어

무개념캣맘 이사 전
한두마리 가끔 지나가는정도
이전 옆집 대문닫음
밑에 다 막음
저 쌍년이 오고나서 5배증가
가끔 뉴페이스
현재 3마리 1마리
3마리 무개념 길냥이 2마리.한마리.몸이 좀 무거워서인지
이쪽으로 안옴
그런 길냥이 욕안함
검정 흰색 이 씹새ㄲ ㅣ
한마리 검정  좀 큼

사람놀라게 밑에 나오다던가
마당호스 그쪽에 쳐다봄
이것들이 문만 열었다하면 ..
아까..
인스 이런데 얌전하고 멀쩡한 길냥이  부러움
근처 무개념만있네
정신병자 집에 쳐놀아 왔다갔다 오지좀 말고
가만안둘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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