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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캣맘.
아까부터 봉지소리 캔소리 ㅆㅂ..
무개념 처럼 살고 싶으면 멀리 떨어지는 전원주택 쳐살던가
전원주택이여도 이웃집 사이 먼곳
이렇게 이웃집사이 좁은곳 왜 쳐오는데
아직까지 저 정신병자 이전집 안찾아봄
24시간 방치하는물 정신병자처럼 시도때도없이.
천박하네
또 쳐나옴
하루에 현관문 여는소리 20번이상
쓰레기 나온다.물소리 나면
무개념캣맘 정신병자 물귀신 ㅆㅂ년
언제 디질까
병ㅅ 체력 지치지않는
더러워 깔끔한사람 저렇게 발광하면 이해력 가지는데
주변 정리도 안해 지저분한
병ㅅ ㅈ랄하는 수준
제발 1순위 처럼 1순위 딸년들
지애비 문제
본인이 나서야 문제를 찌질하게 뺀질뺀질
꼬시다.오래살아 디지게 말고
10년넘게 병원비 돈많나봐...
그렇게 아끼면서.왜 집에서 케어안하고
.1순위 2순위 디졌으면. 언제 디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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