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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쓰레기는 시도때도없이 물소리
시간개념말아먹음 저런 정신병자 처음봄
주변 무개념이웃
연기피우기 남의벽등등
무개념있어도 일시적으로 냄새 나면
ㅆㅂ 뭐 냄새야 닫으면되고
무개념 이웃
원래 나이있는 부부 살았는데
디졌나
굴뚝같이 만들고 돈 아낄려고
또라이 수준 이웃사이 간격 좁은데
처음으로 신고했던 일못한 만나서
다시는 신고안함
무개념 캣맘
지독하다 1분마다 5분마다 10분마다 마당물소리
더러운 정신병자 발광하는수준
이짓거리에 밤에 아침6시전에 한다는거
아침에 쌍욕 나온다는
정리안한 내가봐도 노 깔끔 노 정리정돈
저렇게 시간개념무시하고 발광짓하니까
쳐죽일ㄴ 이 말이 저절로 나오는
매일매일
집 리모델링했는데 집안 집착안하네
저 쓰레기가
집안에 소리크게 하던 노신경
틈만 나면 마당물소리
결벽증도 저정도 안함
작은 플라스틱
거기에 먼지가 있던 비가 오던 눈이 오던 똑같음
제발 지옥가서 디졌으면 좋겠다 이사갈없어보여서
쓰레기 친구 ㄴ도 나이쳐먹고
여기 니 친구만 사냐고 큰소리 밖에 부름
아 씨 저절로 나오는.
대문벨도 안함
한명이라도 제대로 이웃이면 큰소리 안할텐데
맞은편 진짜 .큰소리해도 안쪽팔림
저번에 이사온 정신병자 밤 10시 옥상에 꼴초년
큰소리 술쳐먹고 음악트네
기가쳐서 올라가서 한마디 안하고 쳐다보니
쳐웃으면서 뭐라더라
요즘 안하지만 꼴초년 본인집앞에 담배 버리는게 아니고 옆에 본인들 안지나가는길에 버림
옆집정신병자처럼 모아서 대문앞에 버림
저집 신기한게 부부 아들 쳐 피우네
쳐죽일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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