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일요일 알림 꺼는편인데
옆집 무개념캣맘 쓰레기가
6시안되는 시간에 분리수거하네
캔소리 쏟아부는 ㅆ..

그전에 다있으면 입주둥이 가만있겠지먼
없어서 ㅆㅂ 크게 말함 천박한 쓰레기가 봤네
지독하네 매일 20회 30호물소리
무개념캣맘  사람들 지나가는 길에 길냥이 화장실 만들지않나
시간개념 말아먹었나 천박함 쓰레기 처음봄
무개념짓
결벽증 아니면서 미친듯이 청소하는데
저거 망상병이야 깔끔하게 살아야하는
물나오는부분 부분만 청소 정리안함
더러워

나가 디져라
전원주택 쳐살지
한두번 하면 잊어버림
매일  20회이상 하는데
대가리 박혀버렸네
지독하다
집 리모델링 하면 집안집착 정상이닌가
틈만나면 마당에 쳐나와서
좁은마당에
천박한 쓰레기
다른 지적안하니까  나몰라하네
그런인내심 없거든
얼른 지옥에 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