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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매일.저짓거리
구더기같은게 들어와서
미친ㄴ 9시 다되가는 시간에
마당에서 쇠그릇 씻는
달그락달그랏
집안에 물사용하기 싫어
천박하다
쓰레기와 친구 목소리
오후 찢어질것같은 목소리
끼리끼리 목소리 우웩
8시 다 되가는시간에
끼리끼리퉤
본인 뭐 청소조금한다고 구라까네
재수없어 퉤
그와중에 무개념캣 바닥 쳐누워있네
미친쓰레기
5시30분 ㅈ랄하네
결벽증도 아니면서 더러운 마당 깨끗한척
무개념 하얀길냥이 여기서 쳐 안자고 출근하네
재수없어
저절로 손가락 가운데 말고 손가락질 나옴
언제까지 이짓거리 해야하는거야
언제 디질까
모르는 타인 장례 궁금해 지네
저 쓰레기포함해서
10명 쳐죽일쓰레기들
3.4만원무리.나머지 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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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돌았네
고양이 혐오없음
길냥이도 무개념
쳐울고싶으면 정신병자 마당에 울던다
창문여니까 후다닥
어두워서
흰색아니면 검정이겠지
길냥이도 무개념 쌍으로 ㅈ랄하는데
미친옆집 9시 넘는 시간에 물소리 발광짓
시간개념말아먹는
밤11시 배추씻는
시간이 없어서 전혀
ㅈ랄할때다 불빛 쳐보냈는데
저녁 밤인데 욕할수 없으니까
50번 넘게 했네
원래 물소리 날때마다 할려고 했는데
ㅈ랄 하니까
이시간 쇠그릇
시간개념무시
마당물 하루라도 못사용하면 죽나봐
얼른 디졌으면 천박한 쓰레기 퉤
쓰레기 등장
이제는 물소리 쿵쿵 소리
개같은ㄴ
저 쓰레기덕분에
나이많아도 무개념짓하면 반말조차 아까운
참으면 안된다는거 배웠네
병ㅅ쓰레기
지인거의 자주옴 시끄러움
약간 퍼주는스타일 쓰레기인데
뭐 만들어서 파는것같고
ㅆㅂ 매일택배
진짜 매일 예전에 택배차소리 나면
택배다 했는데.
택배미친듯이
ㅆ무개념길냥이 새벽6시
왔다갔다
돈많으면 부적이라도 사고싶음
18원도 아까운 쓰레기
왜이리 이웃복 더럽게 없을까 사방으로
연기피우고 보일러냄새
ㅆㅂ 보일러소리 이집이 길냥이 밥줘서 몇십년 원인
불쌍해서 밥을줬더니 대놓고 달라고 그뒤로
이짓거리 몇년째
제발 진심 고씨 디졌으면 좋겠다
인간같지않아서 이제는 욕도 아까움
조용하면 진상짓 안하면 신경도 안씀
마치 아파트에서 무거운돌멩이 바닥
주택도 울리는집이 있음 ㅆㅂ년
이웃집 간격 좀 가까운
마치 고쓰레기는
구글쳐서 이름알았는데 길냥이 구조하면
집위치 이름 이제 안나오네
구글공개되네 소름
마치 고쓰레기는 여기전원주택처럼 사나봐
정신병자 퉤
전원주택이야도 시끄러운 사람많음
티비에 보면 매일 나무로 뭐만들고 기계로
노래시끄럽게 틀고 이런거 옆집 거의 안보이는 집에 쳐살아
아들이 아파트 살자고 했는데 본인이 우겨서
여기 살았다고 그소리 듣는순간
니가 아파트살지 바로 디져
제발 여기에 떠나라 아니면 디지던가
쓰레기 일찍 쳐나가네
제발 디져라
정신병자 무개념 캣맘 시간개념무시
5시20분 쳐나왔네
당연히 물소리
마당물 하루에 100번이상 못사용하면 디지는병걸린 .언제디질까
새벽 아침 5시 넘는시간에 마당물
여기에 몇십년 살면서 천박한 쓰레기 처음봄
그나마 이게 내가 지랄해서 좀 줄여든
초기에 밤10시 11시 12시
밤11시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빡돌았다
그때는 정신나갔네 왜저래 이정도 말 나왔지만
지금은 정신병자 쓰레기 .개같은ㄴ 쳐죽일ㄴ무개념캣맘.물귀신 언제 디질까 진짜
이사가능성없고
아직도 보통 저나이 정확한거 모르지만
60대이하
이사 잘안가지 않나 더 좋은집
옆집 예전에 이정도 ..리모델링 집도 작지않는데
매일 시도때도없이 마당물사용
중간계단없고 바로 들어가는 구조이면 몰라 그것도 아님
언제 디질까.
ㅁㅊ옆
쓰레기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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