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지않음 밖에 쳐싸워도 무관심
남에게 봄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자체가 안하는
속으로 쌍욕나오지만..
정신병자 덕분에 할말하게되는
초기에 이사온 꼴초 조명때문에 창문 반사
짜증나는데 예전같았으며 참아겠지
꼴초. 저번에 옥상 정신병자 10시넘는시간에
목소리 큼 시끄럽게 하는것임
ㅆㅂ 열받는게 이것들이 노래틀네.밤10시에
빡돌아서 아무말없이 올라가서 째려봄
정신병자 얼른 디졌으면 이제 이생각밖에 없음
그것밖에 답이 없으니까
진짜 결벽증 저런행동하면
머리에는 이해할수있음.저건
물나오는 마당 가운데 말고 방치수준.
초기에 길냥이 화장실 마당왼쪽
매일 안치움 마장 20번넘게 나오면서 냄새난다고 지랄했더니 좀지나서 치움 이제는 밖에
문열면 그게 보임
길냥이 잘도 하겠네 보통 결벽증 정리정돈 칼같이 하지않나 주변 이사오고 그대로 방치
택배 하는 발로 치우고 들어가는 정도
목욕탕의자 제대로 안하는지
시멘트 바닥에 플라스틱 끄는소리
밤시간에 듣음
귓구멍이 막혔나
ㅈ같은게 체력 지치지않나봐.정신병자 체력이
저런년 오래사는네 아니면 훅가는
제발 빨리 훅 갔으면 좋겠네
니 장례식 꼭 구경하고싶네
원래 1순위도 니가 1순위
3만.4만 년놈들 여자 4명 남자1명
그중 첫째 패스 꼭 1년만에 안부 하지말라
저년
나머지 한두명
언제 디질까.
쳐디져라
이 미친 쓰레기 5시30분
물소리 비닐소리
정신병자 쓰레기 짜증나는거
잠도 잘못상태인데
5시30분 바닥청소 하지않나
혼자있었으면 꾹 참겠지
정신병자 뭐라고 ㅈ랄했더니
어 바퀴벌레같은게 반응하네
정신병자 말하니 지도 정신병자
창문 가까이 이야기안했는데 ㅋ
그만큼 이웃간격좁음
매일 기본 물소리 5시간 나는
저게 정신병자 새벽 밤시간 안하면 신경안쓰겠지
5시30분 밤 9시 10시
내가 이만큼 지랄해서 초기에는 밤12시 왜 물소리 들어야 하는데 바퀴벌레
집안에서 아무소리 안나옴
마당물 못 사용해서 귀신붙었네
물도 1분 사용 이게 20번 반복임
정신병자아님
나한테 정신병자 소리 기분 안나쁨
뭐 내가 너처럼 안하니까
시간개념말아먹음
아파트 면 새벽5시 부터 청소기돌리고 세탁기 돌리는꼴
오늘 입이 터져도 여기에 지혼자 하나
멍청하게 앞에서 욕안함
법 얼마나
방안에 이야기 해도 들리는
저 쓰레기 옆집 별명도
최근 정신병자 자동적으로 나옴
더러워 자동적으로 나옴
저 미친 인사 왜해
이제는 바퀴벌레
벌레 안무서워하지만 잡으먼 휴지 꾹 눌려서 안에 내장까지 그만큼 없애버리는
그냥 나옴
물귀신 .개같은ㄴ ㅕㄴ.정신병자 쳐죽일ㄴ.쓰레기
ㅆㅂ ㅆㅂㄴ 등등 이말 인터넷 오프라인 나온적없음
이제 바퀴벌레 터 터져죽일것임
미친 쓰레기 나오면서 중얼중얼
참아야하는데 정신병자 니입에서 셀프하네
당당하게 망할수있음
시비걸면 5시 30분 뭐하세요
밤10시 11시 뭐하세요 그시간에도 물소리 듣는데요 매일 마당물소리 새벽밤시간 물소리 나는게 매일 물소리 20번 30번 이게정상인가요
법 무서우니까
저년앞에서 이야기한적없고 ㅈ패고싶으니까
방안에서 이야기함 들리는구조
정신병자 진짜 정신병자짓하니까
옆집 이런말안함.
저 애기가 나에게 지칭하는거 그것도 걸림
난 안하지
18원도 아까움
나에게 정신병자
기분별로 안나쁨
물소리 매일 5시간 들려서 정신병자 되였네
아무도 지적안함 그런인내심없음
초반에 앞에 한두번 지적
이제 바퀴벌레
저 바퀴벌레 나가면서 중얼중얼하길래
어 바퀴벌레 에프킬라 뿌임
나가 디졌으면
정신병자 밤새벽 상관없이 물소리 4시간 5시간
본인이 깨끗하다고 착각하니
마당 미친듯이 나오면서 왜 밤에 분리수거
캔소리 비닐소리
진짜 저 정신병자 디젔으면 좋겠다
ㄱ약간 관종였으면 글쓰기 좀 있으면
지역카페 벌써 올림
기억력 좀..
저 쓰레기 하루 이틀 조용한데 또 잊어버림
저 정신병자 매일매일매일매일
물소리 30분안난다 그러면 집없음
하루종일 방치하는 물을 흐리는물 아니고
어제도 밤 왔다갔다
물소리나면 저년 저절로 가끔 딸ㄴ도
물소리 나면 저년
깔끔한것도 아니고
물 정신병자 매일매일 저렇게 사는거 처음
일반주택 좀 좁은 구조 왜 오는데
저멀리 전원주택 살지
지아들이 아파트 살자 했는데
지가 우겨서 여기왔다고
약간 안쪽 좀 울리는 ㄱ
매일 마당물 4시간 밤새벽 상관없이 ㄱ
정신병자 기분나빠
아직까지 저년 이사전 집 검색못했네
바퀴벌레 얼른 디저라
기괴한게
비가와도 마당물소리 눈이와도 마당물소리
저 쓰레기 정신병자 쳐죽일 무개념캣만 오고
장점 없고 바라지도 않음
단점
ㅡ매일 4시강 물소리 밤새벽
길냥이5배증가
그외 이부분 그닥 신경안쓰지만
ㅆㅂ 택배 매일 2개 무조건옴.ㅁ
하루도 빠짐없이 기괴
그외 집안이 소음이면 신경도 안씀 완전조용
기분 더럽게
거의 마당사는정도 넓고 여러사람이 앉는자리
전혀 좁아터짐 목욕탕의자 질질
기괴하고 저런 정신병자가 있나
결벽증 아니면서 저런 정신병자 처음봄
전원주택 저렇게 안함
여기에 몇십년 살면서 마당물소리 스트레스 처음
바퀴벌레같은게. .
물 얼마나 사용하면서
왠만하면 가운데 물이 밖에 안 튀어 나오는 구조인데
항상 대문앞에 튀어 나올정도 .
정신병자 이사온후
매일 새벽 밤시간 마당물소리
비.눈와도 저짓거리 노깔끔
무개념캣맘 5배증가 여기저기 ㄸ흔적
매일치운적 내가 안말하고 정신병자 남편
ㅆ발놈 대답안하네
2주후 그부분 쇠로 막음
그때부터 안올라옴 ㅆㅂ
충분히 알고있으면서 나몰라하더니
화장실 안말고 밖에 만듬
매일 물소리 합치면 4시간이상
새벽 아침 5시30분
저년 퇴근 4시이후부터 밤 10시까지
리얼
현재 내가 지랄해서 밤10시 쳐자네
초반에 밤 11시 12시
빡돌아서 밤11시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그때 새벽저정도 안했는데 그시간 물빨래 하지않나
출근 10분전에 저짓거리
노깔끔 .지저분함
주택소음 저 쓰레기 처음 검색해봄
겨우 이정도
매일 물소리 4시간 밤새벽
저 정신병자 보다 없네.
집소개해주는 예전부터 뭔가 재수없는
저 정신병자 소개해주고 리모델링 끝날쯤 이사감 ㅆㅂ 건물주 진작에 팔지
가게2개 하나는 집 돈없는척 하네
나머지 가게 장사 안하고 수다만 하는
딱봐도 월세 싸게 해줬네
좀지나서 건물 빌라 팔아버림.
진작에 팔았다면 저 쓰레기가 여기에 올 확률이
집 소개해준 너도 천벌받아라
이웃복 없다고 진짜 저런쓰레기가 올줄..
아무리 좋은집이라도
주변이웃 안좋으면 ..
100 ㅇ 아파트 층간소음 당하는
재연프로보니 아랫집 정신나감 방안에 굿하고
냄새 연기가 윗층 그때부터 스트레스 받음
결국 망상증이다 윗층 사과하는데 그거 보면서 짜증났음 초반원인 아랫층인데
맞다 정신병자옆집
지인들도 자주
정신병자 목소리 찢어지는 재수없는 목소리
짜증나는게 대문앞에 부르는것도 아니고
오기전부터 부르고 목소리 어찌나 큰건지
마치 어릴적 누구야 놀자 큰소리 말하는것처럼
계속 듣으면 시끄러움
여기에 니 친구만 사나
정신병자 집팔고 이사갈확룰 없어보이고
그럼 디져야지
돈만있으면 부적이라도 사고싶다
어떻게 이웃복 이렇게 더러울수가
기존옆집 좀 별로옆지만 남에게 피해
있네 바닥 물내려가는
따로 해야하나 예전에 같이 허락 했나봐
물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드럽게
물소리. ..ㅡ
터가 안좋나봐..
더럽게 운도 없는.
재수없는 한명 두명 나이때문에 디졌는데
앞집 보일러냄새
지 자식들 산다고
뒷집 자식들 똑같이..
사람복 없음
ㅁㅊ옆
병자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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