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옆앞집

공사 나눠서 무슨 건물짓는줄
공사소리가 장난아니는
어제 9시까지하고 평소 6시끝냄
오늘 뭐 쳐발랐는데 고약한 냄새가
주인 이거때문에 5년늙은느낌
업자 스트레스 받았는지..
여기 저렇게 시끄럽게 해도 신고안하는.
선입견 조금..
돈많아서 부럽네
ㅈ같은게 자로 옆 꼴초집 2층 거의 붙어있음
창문열면 눈앞에 큰개2마리 남녀골초 등등 술파티등등
원래 저집 구매한 사람 여자가 좀 까탈스러운
밑에 나무 깔고 화분 만들고  방치
뭐 문제인지 그뒤로  3번 사는사람 바뀜
꼴초 큰개 때문에 여기 온것같은데
개키우면 개옆에 꼴초 남녀 자식
지들 옥상 이런데 피도 노신경
이 쓰레기놈년들이 지들이 안지는 길에 버림
집마당앞도 아니고 옆에

정신병자 물귀신  무개념캣맘 비교하면 아주낮지만
오전내내 병자없으니까 조용

저년 주말에도 가네
누가 이야기했지 병원식당
정신병자 체력 지치지않는
얼른 저세상 갔으면
저년만 없으면 조용 가끔 딸ㄴ 비슷한 행동하지만
물호스 사용하면 대답도안한 미친ㄴ남편
아들 전혀
마당물소리 30분 안나면 없다는
대야도 소리 덜나는 갈색대야 아니고 얇은플라스틷
기
얼마나 본인 속이 얼마나 더러우면..정신병자 병자야 아닌 바퀴벌레야 제발 디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