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ㅈ ㅏ옆집

무개념캣맘 물환장하는 쓰레기
ㅆㅂ 바퀴벌레 왔네
오전 3시까지 쓰레기 없어서 참 조용했는데
더위먹어서 멍있다가 희미하게 쓰레기 뒷모습 보는순간 더위 날아갔네
옆옆앞 공사소리 ㅆ 무슨 건물만들니

적는와중에 마당에 쳐와서 물소리
바퀴벌레야
나이쳐먹고 밤.새벽시간
집안에  물이 안나와서80%마당물 사용하는 병ㅅ 쓰레기야 나가 디져라
쳐죽ㅇ라
나이쳐먹고  일반주택 이웃집 간격 좁은데
왜 이사왔는데
분위기 파악도 못하지
초기에 밤12시 마당조명
그 좁아터지는 마당조명 그런거 넓고 전원주택 마당에
어찌나 밝은지
문열면 조명보고 깜짝
ㅈ랄하고 나서 좀 낮아졌지만
ㅈ랄해서 이제는 밤10시 쳐자네
정신병자 바퀴벌레 제발 여기 떠나라
사방으로 진상들 많지만 창문 닫으면 끝
그나마 밤 새벽 시끄러운일 없음
마당에  물호스있음  그렇게 잘사용안하지만
집에 물사용안하나 이정도
1분만 사용하고 들어감 또 다시 나옴 이게 반복적임
마당 현관문 바로 들어가는 구조도 아니고
정신병자 힘 남아도나봐 그 근육 다 빠져라
퉤
쓰레기 소각장 버려야 하는데
결벽증도 아닌 쓰레기가
결벽증 흉내내는게 ㅈ랄하네
물호스 말고 지저분함
무개념캣맘 중에 니가 최고다
사람지나가는 길 화분옆에 화장실 왜만든데
꼴랑 하루에

적는와중에 바퀴벌레가
마당 미친듯이 청소 물사용하는부분만
꼴값떠네
시멘트바닥 청소 소리
마방 방처럼 미친듯이 하나봐
어차피 매일 물30회이상 사용하면서
바닥색상 그린 더러워
얼마나 물때가 제발 디져라
니 장례식 기다리면
인간말종 적는 순간 ㅆㅂ소리.
바닥 뭘 던지니 병ㅅ쓰레기야
천박한 쓰레기야
더러워 더러워 더러워  바퀴벌레 밟아서 디져야하는데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