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캣맘 밤 새벽에도 지랄하는 물귀신 디져라5시30남들 쳐자는시간
본인 깨끗 부지런??? 더러운게 깔끔 놀고있네
천박한 쓰레기 시간개념 말아먹는 얼른 디져라
매일매일 물소리 30회 들리는 기괴한 집
마당 1분마다 10분마다 집에 물이 안나오니
8
미친ㄴ 마당바닥청소 왜 하니
또 물사용하면서 계속 반복적
정신병자 마당에 파리채 내려치는 또하네
아직도 병자 미친ㄴ처럼 마당에 쳐 나와서 뭐하네
귓구멍 썩었나봐
벌레가 벌레잡네
글 적은지 30분안되는 물귀신정신병자 왔다
집리모델링 집안 집착하는게
넓은마당도 아니고 좁은마당에 저렇게기괴하게
중간 계단 올라가면 원래 이전 계단였으면 몇배
꺽어서 올라가는데 이전 계단 바로 올라가는
밤 10시 시간개념말아먹는
기괴하다
사람한테 기괴하다 진짜 정신병자
현재 병자 현재 3시집에 없음
얼마나 조용한지
.나가 디졌으면
정신병자 5시 30분.지릴발광
물소리 잠에서 깨버린
비몽사몽
커텐열고 입에서 저절로 꼴값떠네 병신
큰소리 안함 목소리가 덜나와
거실 있아면 입닫을려고 했는데
6.7
저 정신병자 4년 매일저짓거리
물귀신 몸속에 있나봐
복수 누적많이 쌓임
할수있는 방법
방안에 쌍욕하기
굳이 안나가도 창문열고 큰소리 하면 들림
ㅈ같은 구조
눈앞에 욕하는 멍청한 저년 18원도 아까워서
그런 참을성 있음
저녁 그외에도 물소리 큰소리나면
씨씨티비 조명 하기
약간 애매한 위치여서 조명 직접으로 안가는
매일 마당에 쳐나와있으니까
아무도 없을때 큰소리 나면
장독대 파리채 때리는 퍽퍽소리
소리듣고 깜짝
지 더러운 얼굴때리지
벌레가 벌레잡네
알림소리
현재방법 이거밖에
진짜 욕도 아까운쓰레기
누젇 많이 쌓임 여전히
예전에 밤12시 ㅈ랄하더니
어느순간 부터 10시 쳐자네
저년 6시 4시 조용 없으니까
그외시간 집안보다 마당 거의 8;2 수준
ㅡㅡ
진짜 손목가지를 아작내고싶음
몸에 물귀신붙었네
모르는 사람 진짜 매일매일
부지런하다 하겠지만 저거 정신병자야
시간개념 말아먹음
목소리 찢어질것같은 역겨워 우웩
집팔고 다른데 이사가능성 거의
리모델링
거기서 디지던가
얼른 저 세상좀가라
미친 정신병자 지치지도 않는
더러운 무개념캣맘 멀리 디져라
정신병자 디져라
토요일 4시 조용했는데
미친.정신병자 발광중
쌍욕 하고싶은데
마당 정리 매일분리수거
마당 정리 안함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매일 저짓거리
저짓거리를
밤 아침 6시 정 한다는거
망할년 시간개념무시
전원주택 이사좀 가라
전원주택에서도 진상짓 할것같은 무개념스타일
쳐죽어라.....
대가족아님
마당 현관문 사이에 꺽어서 올라가는 계단
물사용할려고 그 계단 매일 30회이상
지독해 쓰레기가
여기서 사라져라..
10분의 1도 안함
몇배로.
이웃복 이렇게 없다는
집팔아준 양품 그년도 너도 지옥가라
ㅡ
미친 정신병자 5시 30분 물소리 ㅈ랄
기분 더러운 머리 깨져있는데
일어나기가 싫은
입에서 저 ㅆㅂ년 욕이 속으로
이런일 100번넘게
저 쳐죽일ㄴ
이후 왠일로 나가고 4시 없어서인지 조용함
물소리 났지만 딸..
그이름이 딸이름이였네
하여튼 조용하지만
정신병자 매일 ㅈ랄하니까
저렇게 살면 전원주택 살아야지
정신병자야
제발 지옥가라
평생 여기 오지마라 디져라
적고 나서 정신병자 나옴
아 현재 기분 욕 찰지게 나올것같은데
100프로 손빨래소리 정신병자
빨래 1개 20분내내
꼴값떤다 더러운년 쳐죽어라
ㅡ
이렇게 아침에 조용한날 언제였던가 할정도.
정신병자 집에 없나
물에 환장하면 물속으로 들어가서 오지좀 마라
아니네 정신병자 쳐잤네 왠일
9시 또 ㅈ랄중
어제 뽁뽁이 같은소리 내면서 더러운 쓰레기
나가 디져라
ㅁㅊ옆
ㅁ친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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