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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옆

정신병자 옆집

by rkkkk 2025.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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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옆집 조용했음 주변도 진상있지만 속으로 욕하는정도

1. 마당물소리 매일 30회이상 새벽 5시 30분 밤 10시..예전에는 밤 11시 12시

현관문열고 닫고 1분마다 5분마다 진짜로 

최소한 아침 새벽 밤시간 안해야 정상아닌가.미친쓰레기  그나이 쳐먹고  시간개념무시

원래 노인  주변에 있었지만 시끄러운 전혀없었음 

주변에 다 있는 마당물호스 있는데 지혼자 지랄발광

큰 대야도 아니고 얇은 대야2 물펄때 플라스틱소리 물호스 긴호스 연결해서 사용

저 쓰레기 호스로 안함 바가지 물퍼는

바닥청소함 20분내내 또다시 물 이게 계속 반복임

왜  아침 새벽 5시 30분  쳐죽일ㄴ

그렇게 마당 미친듯이 나오면서 분리수거 밤 10시 기괴한

매일 캔만 쳐먹나 매일 분리수거 더러운게 난 부지런하고 깨끗 발광하니 뼈속까지 더러움

2.무개념캣맘

원래 옆집  길냥이 지나고 밤에 쳐울어도 신경안씀

저년 옥상에 밤.자는곳 장난감 까지대문도 오픈 

길냥이 환장하지 저곳에만 놀면 신경안씀 왔다갔다

문 조금만 열면 튀어나오고 여기저기 ㄸ ㄸㄸㄸㄸㄸ

초반에 저 쓰레기 길냥이 우니까 

저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속으로 지랄하네 그때 빡치기전에

초반에 본인마당에 길냥이 화장실 만듬

마당 미친듯이 나오면서 안치움 냄새나지 

냄새 지랄했더니 저 쓰레기 얼굴보고 안함   치움.

이제는 정신나간 쓰레기 밖에 화장실만듬

그렇게 오픈된 장소 잘도 하겠네

주요 흑백 특히 백 저건 진짜.

막을생각도 안하고  

나말고 저 쓰레기 남편 말하니까 이자식 대답안함  들리게 큰소리 했더니 2주니자서 긴거로 막음

그틈에 왔다갔다  못옴 이런 평화가.....

이자식 습관처럼 오니까 내가앞에 있고  점프해서 밑에 어닝에 쿵소리 

다행히 그때 미친ㄴ 밑에 있어도 그소리 제대로 들렸음.

이짓 몇번함 어제도...그 어닝 부서지길 바래.

3 이제는  파리채들고 내려치는데 퍽퍽 소리남

소리때문에 놀람 개쌍욕을 해도  또 그러네.귀구멍 막혔나.

벌레가 벌레잡네 큰소리 말함

집안에서 말하니까.

대가리 쓰레기가 힘이 남아도는지..

 

가끔 마당물 호스 넘쳐서 방치함 그 물소리 줄줄 이것도 듣기싫음

나혼자 발광하는

3.4년 이사오고

지랄해서 초반에 밤 12시 물소리 이제는 왠일로 밤10시 쳐자네

그러나 씨씨티비 조명 계속 .....

너네 누적 몇억 쌓였음 몇배로 갚아야겠지 

물에 환장하면 디질때 물속에 들어가..좁아터진 마당에 

마당 화려하게 꾸민것도 아니고

목욕탕 의자 시멘트 끄는소리

마당물 지하수도 아니고 ..제발 집팔고 이사좀 가라

전에 더러워 하니까지랄발광

정신병자 뭐때문에 였지..내 목소리 들렸니 저년 똑같이 나에게 정신병자

너처럼 정신병자 짓 안하니까 기분안나쁨

병자가 천박하게 사니까 좋니.

니는 전원주택 살아도 진상짓하겠지 

그냥 디져라.......

 

 

 

 

네이버 검색하면 2번째 뜨네

관종아니여서 저거 삭제 어차피 병자 매일 하기때문에

짜증나는데 뭐라고 적어서 풀릴것같아서 적는 기록용 아니기때문에

 

2군데 10년넘게 연기피우나 보일러냄새 ㅈ랄해도 속으로 욕했지만.겉으로 안함

남 별로 신경안씀 밖에 쳐싸와도 그런가

기존 옆집 좀 짜증나는부분 있었지만 그정도 노신경

속으로 욕해도 큰소리 들리게 욕하는 짓거리 안함

--

그러나 정신병자 이웃옆집 이사오고 부터 

몇달 참다가 원래 창문 방충망 커텐 1년내내 문열고 다님.

저년때문에 몇달 닫았던 

그때 밤 12시 11시 물소리 물소리가 시도때도없이  새벽 5시 6시

물소리 시도때도없이 매일 30회  

집안 물사용하기 싫은건지 1분마다 5분마다

딸같이 밤 11시 배추씻음

다들 외출 빡쳐서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지름 그때 욕이 안나왔음

저ㄴ 대답안함 그때부터 지랄발광.개같은 ㄴ 저절로 나오는

일주일 몇번하면 잊음 기억력이 ..

매일매일 저짓거리

아침 그 시간 물소리때문에 잠에서 깨는데 기분 너무 더러움

이런글 올리지도 않음...

무개념캣맘 저거 오고나서 5배증가

 옥상 바닥 이런데 매일 내가 집사도 아니고 

고양이 혐오없음 

원래는 길냥이 지나가다가 쉬고 그게 끝임

저 미친ㄴ 밥주지 숙소제공 장난감 대문 오픈

시도때도없이 물소리 캔분리수거  오후 4시 그렇게 지랄하면서 밤10시 분리수거

항상 캔소리 매일 지금 적는와중에 캔소리 지랄 

결벽증 수준 깔끔 정리잘하는 사람  어 그렇구나 하겠는데

정리안한 내가봐도 ㅆㅂ 주변 안치움

발로 치워서 들어가는 정도 마당 저렇게 더렇게 사용하는 처음

 

이제는 파리채들고 좁은마당 장독대 쳐 내리네

소리가 울려서 퍽퍽 소리남

정신병자 힘이 남아도는지 쉴틈없이..

30분마다 마당물소리 안난다 집에 없음

집 몇천들고 리모델링 지 지인에게 자랑질 하는데

보통 집안 집착해야지

기가 찬거 집안 아주조용 .

정신병자 저절로 나오고 사람보고 기괴하다 저절로

나혼자만 이짓거리.......

길냥이  나말고  좋게  미친ㄴ 남편 이야기했더니 병ㅅ 대답안함

보통 어 그렇나요 이게 안함

시끄러워서 뭐 어쩌고  했더니 2주 지나서 그쪽 길걸로 막음

그이후  ㅆㅂ ㄸ 흔적 가끔 올라오지만.지랄발광하면  뛰어서  정신병자 어닝 자꾸 뛰어가서

어닝 부서지길 바래...

 

3년내내 집사도 아닌내가  바닥 ㄸ  그건 약한쪽...

길냥이 진상들만 모였는데 ....몇달째 안하니 이전 더러운 기억안함

 

마당 미친듯이 나오면서 밤에 분리수거

저년 진짜 디졌으면 좋겠음

전원주택 쳐살아

저런 성격 정원주택 진상짓

니가 아파트 살면 벌써 디졌어...

아들말믿고 아파트 좀 가라...

 

이웃복 없다고 했더니 진짜 이웃복 없게 ..죽도록 패고싶을정도 

물에 환장하니까 물속에 들어가라.

1분마다 나오고 5분마다 나오고 마당물 목숨 걸었나 그목숨 끊어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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