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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쳐내랴도 마당물 소리나는
기괴한.나가뒤져러
씨씨티비 끌려고 하니.물소리
집안 물 사용하기 싫어 머저리들아
이웃집 떨어지는 전원주택 쳐살아
독종 기괴할정도로..
얼른 디져라
ㅋ
정신병자 웃기네
길거리있는 길냥이 시비네
무개념캣맘 왜저래
길냥이 차별하네
전에 보니 길냥이 마당에 오면 가라고 지랄
ㄴ집 캣놀이터 만드니까 길냥이 쳐오지 초반에.길냥이 울음소리 때문에 잠 못잔다고
우리에게 말함
그때 빡치기전
속으로 ㅁ친 ㄴ뭐래 돌았나.
정신병자 왔네
이기분 쌍욕 한가득 할수있는데
혼자 아니여서
역시 조용하게 안들어오는.나가뒤져라.
더러워 쓰레기
지인도 무슨 애들이 친구집에 놀려갈때 크게 부르는
나이쳐먹고 뭐하는짓이냐 ㅡ선입견
여기에 니 병자친구만 살아
기분별로인데 ㅈ랄소리 들리길래 커텐 열고
뒷통수밖에 안봤지만
시끄럽네.잘 안들리겠지만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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