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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외출
지인친구 ㅆㅂ 병자 재수없네
나이게
60대겠지
큰소리
초딩들이 누구야 놀자 크게 말하는
애들 귀엽기도 하지
병자 처럼 목소리 찢어지는 목소리
2명이여서 크게 말하는데
시끄러울정도 그냥 대문 그냥 들어오던데
거기서 그냥 보통 말해도 들리는
고함지르는것처럼
시끄러움 좀 크게 말함
이제 크게 말해여지
정신나간 나이쳐먹고 여기가 지들만 사는줄 아나
약간 안쪽 .
매번 시끄럽다고 지랄해야겠네.
그냥 막들어가면 현관문앞에 쳐말하던가
이와중에 정신병자 마당 지랄발광
혼자아니여서 지랄 못하네
맛없는 치킨 먹어서 짜증나는데
이럴때 지랄해야하는데 아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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