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

물귀신옆집
분리수거 밤10시 하는
시도때도없이 마당에.나오면서
밤10시 캔.얼마나 쳐먹길래
요즘왠일로 9시이전
저녁밤 분리수거 처음보네
30분마다 마당에 나오면서 시간개념무시
밤10시 분리수거 처음봄
제발 꺼져줄래

물귀신 10시 다되가는 시간
뭘 두드리는소리
ㅆㅂ
혼자있었으면  바로 욕나온다.
니 마음대로 살고싶으면 전원주택 살라
나이쳐먹고 저렇게 시간개념 무시 처음보네

주위에 나이많은 있어도 시끄럽지않음
밤늦은 시간 지마음대로 쳐 살고싶으면
이웃집 간격 넓은 집에 살던가
몇몇진상 있지만 저렇게 재수없는 년 처음보네
차라리.집에서 노래틀던 시끄럽게
신경 덜 한데
늙은미친ㄴ
시도때도없이 30분마다
밤시간에 쇠그릇 소리.일주일 3번해도 이정도 짜증안함 거의 매일매일
한두번하면  기억력 잊을수있는데
정신나간ㄴ 매일

마당에 쳐 자던가 그렇게 환장하먼
저런 정신병자 소개해준 원래 재수없는 이사가고
공사끝날쯤 공사빨리 안하지
자재물 방치하지 사람지나가는곳에
저 미친ㄴ 쳐웃으면거 빨리끝내겠죠
말투가 어 짜증이 나네
아침7시 대문 부스면 앞날 미리 이야기해주던가
지진 날뻔
이정도 미친ㄴ인줄 몰랐네
밤 10시 쇠그릇 멀쩡한부엌 씻어
정신병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