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

물귀신옆집진상
한번이라도
밤에 물소리 새벽물빨래  한번이라도 안한적이
새벽 5시 30분 마당에서 물빨래
왜 하지..
물빨래는 하루 2번
오후 5시 새벽 5시 30분
정신나간...
세탁기 건조기 있으면서 왜저래
새벽시간 또라이 아닌가
주변에 나이많은 어른 있지만
새벽에 손빨래 처음봄
니 결벽증도 아니잖아

저 소리에 깨어있는데 몸안움직이는 빡치는
제발 꺼져라.재수없는옆집볼때마다 기도중
저런 물귀신 처음봄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나와서 물.물.물
현관문 계단 있는데 안 귀찮니
계단 7개인데..지들 공사하면 계단위치 바꿈
마당폭이 좀 좁아짐.다행인건지
원래였으면 마당호스 왼쪽에 있는데
물소리가 더 잘들릴수있는
반대쪽으로  계단 옮김
물호스 연결해서 가운데 사용
얼마나 정리가 안되면 택배하는분이 발로 치우고 들어가는정도
깨끗한척 하니까 더 재수없는..
얼른 여기에서 꺼져라 제발 !!!!
새벽5시 30문 물빨래하는.물귀신
여기 니혼자 살아.무개념재수없는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