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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옆집
밤11시..뭐하니
나이쳐먹고 시간개념무시 처음봄
너희집물안나오니
3달내내 공사하면서.마당물 시도때도없이 물소리나오고 저런 ㄱㅐ같은 ㄴ봤네
밤11시 낮시간이니
어떻게 매일 저런짓할까
이틀에 한번꼴해도 좀 참을수있음
밤에도 시끄럽게 할꺼면 이웃집 떨어지는.집에 살던가
밤11시 쇠그릇씻는소리
요즘 밤시간 좀 잠잠하더니.발광하네
물소리 노이로제
하루종일 밖에 방치되어있는 물대야 더더러워
길냥ㅇ 우는소리 왜 ㅈ랄하는데
밥주고 나서 길냥ㅇ 3배나 늘어났는데
ㅈ랄하는모습 웃기네
나이 저정도 쳐먹고 밤시간.낮시간처럼 생각하는.처음보네
멀쩡한 부엌.욕실 놔두고.쇠그릇 마당에 씻어
밤11시
정신병자야.혼자있으면 ㅆㅂ 욕나올뻔
마당물 그렇게 좋니
ㅁ친ㄴ 잠도 없나..
물소리만 나면 짜증
커텐열고 대놓고 쳐다보니 왜 들어가는데
혼자살았으면 벌써..
너 덕분에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조차 안했던
정신병자 옆에 사니까
좀 달라지네 나이가.많이도 무개념짓 하면 큰소리 저절로 나오네..
차라리 집안에서 시끄럽게 하던가
마당물 목숨걸었니
하루라도 사용못하면 미치도록 못참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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