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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진상 옆집
저렇게 살고싶으면
새벽6시 마당에 물빨래 미친
전원주택 쳐살던가
현관문소리가 10분의 1번 계속 반복
재수없는 마당에 내방옆이여서 더 잘들림
물사용후 청소 아니고.
물소리 시멘트 바닥청소 또 물소리 바닥청소
계속 반복 왜저래
물때 싫지만 물 미친듯이 사용하고싶고
평생 듣는 물소리보다 많아
집안에 조용하고 마당에 나왔다하면
마당물 좀 깨끗하지않는데
미친듯이 사용
저런 재수없는게 이사왔는데
초기때보다 덜하지만
새벽6시 안되어서
물소리때문에.잠에서 몇번 깼는지
제발 꺼져라.
그 나이에 시간개념무시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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