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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0시 마당에 분리수거
정신나간.난생처음보네
😑  무개념 재수없는게 매일
저정도 지치지않는 독종.너무 재수없어


미친ㄴ 오고나서 3시간내낸 물소리
결벽증도 아님

평생옆집 조용한편이였는데
무개념 이사와서.
덕분에 나이가 많아도 진상짓하면 가만있으면
안된다는거
저렇게 살고싶으면 새벽에 마당물 틀고 밤에도 틀고 밤 12시 틀고
김장할때 밤11시 배추씻음
힘이 남아도나봐.더 짜증나게

이웃집 떨어지고 전원주택 살아야지.
집3달내내 고치면 뭐해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나와서.대문 ㅡ계단 ㅡ현관문
왔다갔다 하루에 시도때도없이
딸.아들 남편 왔다갔다 하는것같고
온리 저 늙은 ...분리수거 꼭 밤10시 넘어서
제발.집팔고 이사좀 가라
재수없는게 이사와서 ....
무개념 캣ㅁ
이사오고 나서 길냥ㅇ 3배
밥주지.대문오픈되어있으니 항상 대야 물한가득
옥상에 집인지.
환장...
조용했던 옆집였는데
저런 물에 미친ㄴ 들어와서
집안 아주조용함
.결벽증도 아니면서 매일 시도때도없이
물소리 시도때도없이 듣는..

초기에 남ㅍ
나무 자르는 기계 옥상에서 들릴때
ㅆㅂ .였는데 집에 왔다갔다 하는지
조용

4시간내내.물소리
재수없는게 체력좋네 더 재수없네
퉤
부자되거 제발.집팔고 꺼져라

ㅡㅡ

물진상 재수없는 옆집
오전내내 조용하더니
오는순간 1시간 내내 물소리
시멘트바닥 끄는소리
왔다가하면 마당물 미친듯이 사용하는
지겨워..제발 집팔고  이사좀가라
물때 엄청 신경쓰이나봐 미친듯이
빡빡..새벽6시 안되어서 물소리때문에
전원주택  살아
골목길있는집에 왜 오니

저런 재수없는게 이사온 건지
집 소개하고 한달뒤 이사간 예전부터 재수없더니
ㅈㅇ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