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재수없는 옆집 앞집
이 시간까지 뭐하는지
앞집 옥상말고는 피해줄것없는데
저번에 옥상 뭐하는지 조명긴거 옥상에 굳이
짜증나게 빛이 반사 짜증
그냥 거는 조명아니고 스탠드조명
저집 사람이 사는건지 애매함
재수없게 담배 피우면 쓰레기 사람이 지나가는곳에 버림 또라이  아닌가
재수없는 옆집처럼 모아서 대문앞에 놓아줌
원래 그집 성깔 좀 있는 아저씨 .아들
집팔고
어떤사람이 구매해서 담 허물고 좀 이상하게
옥상 나무 깔고 뭐가 문제였는지
집팔았나 아닌가 관심 없어서
또 다른 사람.또 . 저집도 별로네
터가 안좋나봐 사방으로 재수없는것들이
그중에 옆집 1위
밤에 마당에 나와서 물소리는 안남

1년내내 창문 여는데 재수없는 물귀신째문에
밤에 닫고 있음
새벽6시 안되는시간에 물빨래
나이많은 사람 살았어도 저런짓 안함
원래 옆집 세드는 사람이 술먹고 노래불려도 왜 저러나 했는데 매일아니였지만
지금 옆집 미친수준
그냥 전원주택살지 왜 여기에 왔나고
시간개념무시
저런 미침ㄴ 처음봄
집안 아주조용 그냥 마당 나왔다면 물소리
물소리 이렇게 싫은거 처음
재수없어  집팔고 꺼져라
저건 잠도 안자봐 ..터가 안좋나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