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앞

담배꽁초  치울려고 보니까
2명인데 꽁초 4개  담아서
대문계단에 놓고
다른 꽁초보니 본인 대문 옆에
담배 피우고 싶은데 본인대문 안버리는 찌질한
재수없는 옆집처럼 앞집 쓰레기네
가끔청소 나이있는 꼼꼼하게 하던데
아들 망나니네
아 짜증..
ㅡㅡㅡ
그렇게 예민한 성격 아닌데
무개념옆집이후
cctv 해야하나.
ㅡㅡㅡ
재수없는 옆집
앞집 ㅁ친 ㄴ
담배 피우면 본인집마당에 피우던가
담배피면 냄새남
재수없이 담배꽁초 본인집마당아닌 밖에
전에 저녁에 본인집 대문앞에 피지않나
이제 이 미친ㄴ 밖에 피네
ㅁ친ㄴ 말도 많아.어제 밤 10시 넘어서 밖에서
여자 꼬실려고 어쩌고 저쩌고담배.ㅊ
아침부터 더럽게
집안에서 피우기 싫나봐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병ㅅ같은
저집이 전세 아닌것같고
주변 집이 팔리면 들리는데
새주인 자식인가
이제 저렇게 밖에서 피네
길담배?근처 처음보내
저게 미쳤나
본인집앞에서 피우지
왜 옆에서 피우는데
가끔 나이있는 남자가 마당청소 하던데
아들같은데..

새벽아침
새소리 계속울리는
재수없는 옆집 물소리
옆집 앞집 담배와ㅊ
쓰레기들 미쳤나..

아침부터 담배피우고 싶으면 본인집 피우던가
지나가는 길인데.더럽게
여자 꼬시는 이야기 대놓고 다 들리게
노잼이다..환장하겠네
담배꽁초 보이면 치워서 대문앞에 놓아야겠네
본인집에서 피워라
저런것들 담배피우지 말라고 하면 안봐도 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