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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ㅏ

옆.앞

by .^3^.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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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게 앞 담배 본인집마당 안피우고
꽁초 옆에 버림
쓰레기네
아침7시  
사방으로 재수없는 옆집
아직까지 1순위 물귀신옆집

터가 안좋네
옛날부터 전원주택도 아닌 집에 난로 쳐 피우지않나
좀 붙어있는 구조
처음으로 신고 해봤던
빨래 탄냄새가.가지가지 한게 부모 자식들
그째 처음 신고 해봤는 일처리 그지같네.예고없이 전화없이 찾아와서 위치 물어보고
거기가서 대충 물어보고 감 .그때보고 다시는  신고 안한데 누가봐도 불법적으로 .
한쪽 보일러 냄새  본인덜냄새 맡을려고 뭘 기둥같은거  또라이.
또 한쪽 길냥ㅇ 밥주고 나서 2 3배
불쌍해서 준것같은데 이제 대놓고 밥달라고
여기저기 ㄸ 밭
예전에 집주인 며느리 살벌하게 싸우던데
옆집 이전 살았던 할ㅁ 조용했음
이 미친 옆집 밤.새벽 시도때도없이 마당물소리
김장때 밤 11시 배추씻음
새벽6시 안되는시간에 물빨래
저런 정신나간 처음봄
무개념  전원주택 쳐 살아.집 3달내내 고쳤는데
마당물 집착
캣ㅁ 덕분에 길냥ㅇ 3배 증가
대문 오픈 하니까 놀이터 인줄
이제는 앞집 남자 2명 담배 쳐피우고 꽁초 왜 옆에 버리는데
본인 집마당에 담배 피우면 꽁초 밖에버림
ㅆㅂ

물귀신.길냥ㅇ밥.탄냄새.보일러냄새.담배꽁초.
뒷쪽 강아지 데리고 방치 예전에 좀괴롭히는
망할 재수없는 이웃 ㅗ
나머지 어떨때 하는데.
망할 옆집 시도 때도없이
현관문 소리가 30분마다 열고 닫고.결별증도 아님
마당주변 2년전 이사왔나 그대로
햇밤 잘못 배송와서 2번째 가봤더니
그 좁은 계단 양쪽 물건이 쌓이고
예전에 차밑에 담배꽁초  양쪽 오픈 되어있어서
길냥ㅇ 밥 있던데 저 미친물귀신 짓같네
밥을주면 다음날 치워야지 안함

마당물 저렇게  미친듯이 사용하는 더 처음보네
앞집 저번에 밤에 담배 피우더니
새벽 아침부터 피우네
집안에서 피우던가
예전에는 살기가 더 나았네
그때는 진상짓해도 참았는데
물귀신 덕분에 참을수가 없네..
어휴 재수없이
쳐다보고 째려보고
쌍욕 창문 열고 멀리서 고함질려도 들림
예전보다 20% 줄여듬
밤12시 물소리 한달에 한번정도
집3달내내 고치면거 마당물 집착할까
마당물 가끔 청소말고 잘 사용안함
물때 신경쓰는지 미친듯이 시멘트 바닥 청소중
저정도 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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