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마당에 미치고
또 하나는 밤11시 옥상에 ㅈ같는 조명키고
쌍으로.....ㄷㅈ라
정신병자 이웃들어왔네
11시 또 조명키네
대문에 조명 24시 키더니
밤 11시 돌았네
무개념
저게 돌았나
큰개를 키우더니 밖에 싸돌아 다니는지
밤11시 옥상 불왜 켜..
욕이 나온다
옆집 앞집
정신병자 이사왔나
하나는 물미쳐서 밤12시 마당에 물소리나지
이제는..... 어두운데
조명이 켜지고....기분더럽게 만들네..
터가.안좋아 이말도 이제 지겹지만
정신병자네...
옆집 앞집 똑같이 잠도 없나
여기가 무슨 전원주택이냐고
혼자있었으면 고함 지르고 싶네
주변모두 무개념
꽁초 무식하게 버리지않나
옥상 연기피더니 저집에는 자식이 담배피던
담배꽁초 왜 본인집앞에 안 버리고 다른데 버리는데
아까 저녁에 뭐 쳐먹는지 조명6개
사람이 없고 조명만 9시 지나서 끔
밤11시 키네 저게 돌았나
누워있는데 빡도네
대놓고 쳐다봐도 한참지나서 끄고
큰개 밖에 돌아다니는지 여자가 시끄럽게 함
이사온지 일주일도 안되는 앞으로
쌍욕이 나오겠네
예전에 진짜 조용했지
옆집 정신나간 물귀신 들어와서
몇천만원 리모델링 하면 뭐하니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나오는데 물환장했나보네
왜 밤12시 넘어서 듣어야 하는데
밤11시 배추 씻지않나
새벽6시 안되는 시간 빨래 하지않나
이제는 무개념 추가
예전에 비해 어른? 없고
이제 앞집 무개념짓 매일할것같네
조명도 ㅈ같은걸로 하고
가림막 하던가
재수없어.욱하게 만들네
니들도 제발 꺼져라
저게 미첬나 조명 안끄고 내려온거여
조명만 키고 사람없는데...
짜증난다 돌았나
저 집 이상한게 마당조명 하루종일 안끔
또다른 무개념왔네.
쳐먹고 내려가면 조명끄던가 돌았나
다시 왔다갔다
이때까지 물귀신보다 진상없었지만
저 앞집 사람이 매번 이사하는 사람도 다르고
인테리어 벽 허물고 .2년도 안되어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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