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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옆집
1시간 내내 마당물소리
몇천원 리모델링 하면 뭐하니
마당물로 드럽게 그릇씻고
분리수거 참
종이박스 꼭 밤에.내놓음
사람이 지나가는 왼쪽에 하던가
날씨를 안보고 하는지
새벽에 물빨래하면서 새벽에 내놓던가
미친ㄴ 밤10시 분리수거 하지않나
뭘 쳐먹길래 유리병소리가 ..
지인도 여기많은지 저멀리서 큰소리가 부름
.비가오는데 종이박스 너저분히
아까 지나갈때 박스 옆으로 치울려고 했는데
ㅆ 무겁네.
재수없어.몇십년내내 옆집 조용했는데
할ㅁ ㅐ좀 깐깐했지만
저런 재수없는옆집 들어왔는지
차라리 집안에 시끄럽게 하던가 그건 조용하는ㄷ마당물 미친듯이 사용 밤.시간개념무시
재수없어 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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