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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6시 시끄럽게 하더니
앞집 담배꽁초 왜 여기에 버리냐고
이쪽길 다니지 않음
답배피우고 그냥 옆에 버림
꽁초 버리는 사람 거의 없었는데
마당에 재떨이 사용할려고
양쪽으로 오픈된 수준
저게 쳐 돌았네
답배 피는 20대
부모도 같이 사는것같기도 하고
가끔 마당청소 본적이
모아서 들어가는 입구 놓아두기
원래 주변에 갔다줬는데
오늘처럼 꽁초 입구에 딱.
약간 그런의도 아니였는데 던지니까 한개만 위에
저 무개념 계속 버릴것같네
물귀신옆집덕분에
무개념진상 참으면 안된다는거 알았네
웃기네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못했는데
저집 어차피 옆에 전봇대 있어서 쓰레기가득
초반에 살았던 많이 욱했지
그거보면서 절대 전봇대 옆에 안살아야지
가는길외에 꽁초 있어도 신경안씀
앞집쓰레기.지들이 안오는길에 왜 버리는데
집마당 담배피면 본인마당에 쳐버리던가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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