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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

무개념 옆집

by .^3^. 2024.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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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담벼락 아작 해버렸네
애매한 담벼락
지집 가린다고 긴나서
한쪽넘어봄 그냥 지들마음대로
나사풀릴수있어서 초기에 한번했는데
원래대로
윗부분 금이 나감
살면서 그런 금처음봄
압축할려고 하니까 윗부분 터진
임시방편으로 이사박스 가릴줄 알았더니
만약 지 담벼락이라고 쇠부분 튀어나옴.
그통로 좀 좁아서 잘못하면 얼굴부분
참말로  가지가지하네
현관문 오픈
내 목소리 들려겠지
이제 ㅈ랄할때 담벼락 이야기 해야겠네

1.밤새벽 물소리.그외시간도 시도때도없이 들림
2.길냥이 밥줌. 담벼락사이.이사오고 3배증가
대문안닫고다님 ㅆㅂ.아지트되어버린
3.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밤10시넘어서 분리수거
4.좀 애매하지만 초인종위치 남의 집이 보이게 설치
5.최근 cctv도 남의집 보임

1.3 미친듯이 결벽증 흉내내는건지
깔끔한척 발광 주변지저분함 안치움
새벽5시 40분 물빨래 ㅡ매일
이전집주인 나이가 많았는데도 민폐짓 없었음
주변 마당에 물호스 있지만 평소에도 잘 안들릴만큼 밤에 물소리 난적도 없음

리모델링전 공동공간 큰 자재물 3달내내 방치
아침7시 대문없앨때 예고없음 지진난줄
2차공사할때 왠일로 미리언급
그때 쌍욕나오기전 밤마다 뭐하는짓이냐 전
일하는사람 ㅆㅂ이였음


이 미친정신병자 여기가 무슨 전원주택 착각하면 살고있는 매일 물대야 물한가득
겨울되면 어는데 아침7시 망치로얼음 깸
집안에 멀쩡한물 나오는데도
10분마다 시도때도없이 물소리
시멘트바닥 빡빡 문지르는소리
의자 끄는소리
이짓꺼리 매일매일.
물노이로제
물소리가  안나면 집에 없구나정도ㅜ90%
정리 안한 내가 봐도 주변 지저분함
미친쓰레기 길냥ㅇ 밥주면서  운다고 지랄
마당에 온다고 지랄
고양이 따지나.
초기에 길냥ㅇ 우는 소리에 잠을 못잤다고
이소리 함 그때 쌍욕 하기전
속으로 놀고있네
이사오기전에 누가 남의 낮은 벽에 밥이있어고
미친쓰레기 오고난뒤에도 차밑네 밥이 있음
분명히 물귀신쓰레기짓

3일내내 방치 안치움.
중간에 밥옆에 화장실 만듬
냄새남 마당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화장실 매일 안치움 비상식적 아님
뭔 냄새야 소리치르고 나서 치움

저런쓰레기가  이사왔는지
집안에 시끄럽 신경안씀
유독 마당물 정신병걸려서...
정신병이냐 현관문 열고 중간계단  물소리
1분 지나서 현관문 닫는소리
일부러 마당물 사용할려고 나옴 일시적아님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안한 내가
지금 쌍욕이 나옴
대화 그건 이미 시기가 지났음

그래 니는 물소리 나는 쌍욕
혼자살았으면 벌써 일날뻔
다른 사람 지적안하니까 지 세상인줄

저런케이스 처음봄
벌써 3년...

집급하게 팔았는데 동네 좀 재수없는 지가 오지랖해서
저 쓰레기 소개함
기가찬거 몇달후 소개해준 쓰레기 이사감
그전부터 평소에 이쪽으로  안왔는데
시도때도없이 옴

첫인상 그냥 약간 도덕샘같은
조용하겠구나 했는데
3달내내.큰 자재물 방치하고
저녁이전 끝냈지만 일진행이 너무 안되고 큰차때문에...
기가찬거 그때 매일안옴
거의끝날때쯤 귤 그냥주는게 아니고기억잘안나지만
공사 빨리 끝내겠죠 호호호 쳐웃음
미안함 전혀없음
그때부터 미친느낌 났는데
물에 미친정신병자가 올줄 몰랐네
리모델링 5천 이상 쳐 자랑하면서
목소리  재수없는지 들렸음
5천이상 쓰면 뭘해
마당물 집착하는데..
한번도  주변 시끄럽게 해도 신경안썼는데
물소리나면 또 시작이야 이게 나옴

어떻게  살았길래
시간개념무시
밤늦은시간에 한두번이면 신경도 안씀
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
기분더럽게 새벽 5시 30분 물소리 깨는

욕안하고싶음 욕이 나옴
그래 저거 사람아니고 귀신이다
그때부터 물귀신

보통  저 나이대ㅡ이사잘안하는데
좋은집 몰라도
.이전집 제일궁금하네
직업 누가 이야기 해서 듣었는데
미친쓰레기 힘이 남아도는지
새벽6시 10분쯤 나가고 4시이후 퇴근
4시부터 밥 11시
집에 있으면 시도때도없이 물소리
밤11시 넘어서 일반 사람 집안에서 손씻어야지
나가면 물소리 들어오면 물소리
99%
남편 가끔 오고 자식 2명.
그냥 지나가지도 않음
하루종일 먼지 길냥ㅇ등등 그 더러운물 집착
물사용 시멘트 바닥청소 30분내내
다시 물사용 또 청소 그게반복임
집안소리 전혀안남
제발 부자되어서 집팔고 전원주택 쳐살아
아들말믿고 아파트 쳐살아야지
지가 우겨서 여기 왔다고 들리는순간
와...ㅆㅂ
제발 꺼져라..
5천이상 리모델링  깨끗한 욕실 부엌 물 놔두고
마당물 집착 하는지 이해할수없네
퉤..ㄷㅈ라

ㅡㅡㅡㅡ
집터가 안좋은지
물귀신개쓰레기 1순위
연기피우는 이제는 지아들 무게념
보일러 냄새 2군데
1군데 초기에 길냥ㅇ밥주는 캣ㅁㅏㅁ 아니고
불쌍해서 줬는데 점점 울고 대놓고 밥달라는

물귀신쓰레기 말고 다들 오래사는
재수없는 퉤
쌍욕크게하는
민폐지 큰소리 보통 큰소리 안하지만
쌍욕 해도 미안함마음이 없는
일주일 몇번 해도  잊곤 하는데
늙은 미친물귀신 차원이 다른...
30분넘게 적으면서 현관문여는소리 10회
지겨워....왔다갔다...제발 ㄷ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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