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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

미친옆집

by .^3^. 202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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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옆집 오랫동안  살았는데
깔끔하게 사심
밤늦게 새벽에 소음안났음
ㅡ주변정리개판 온리 물호스 집착
깔끔한척 밤10시 새벽 5시 30분
밤새벽말고 그외 시간 시도때도없이  쌩지랄
결벽증 흉내내고 있어
물사용 30분마다 시멘트바닥청소
또 물사용 또 청소 이게.반복
밤늦은 시간 목욕의자 시멘트 끄는소리
이짓거리 일주일 몇번아니고 매일
물 노이로제 처음듣어봄
차라리 옆은 식당이다 생각하자
식당도 밤늦게 새벽에 저렇게 안해
결벽증도  아니면서 쌩지랄
물소리 나면 꼴값떠네
초기에 밤 11시 딸이랑 배추 씻고
대놓고 쳐다봤음 시골 전원주택 쳐살아
밥10시 왜 분리수거 하는데
10분만에 쳐나와면서
비닐소리 캔소리 연속으로...
언젠가는  무슨일 날것같네

쌍욕 혼자있을때
아침 욱하게 만드는....
지옥가라....
제발 부자되어서 전원주택 쳐가라
약간...상태가 좀 이해할수 없음
멀쩡함...그게 소름
결벽증도 아닌것이 깔끔한척
너무 소름  아니나
수많은 기사 층간소음 옆집 민폐
처음봄
다들 한마디 안함
위치적으로 잘들림
아침 욱하면  안되는데
저주할거임......
좀 해라
원래 1순위 쓰레기 5%벌받음
10년넘게 병ㅇ....돈많으니까 돈 걱정없겠네
잘해줄필요가 없는데 뒷통수.
사람팔자 왜 이럴까....



아침부터 욕나오게 하네
참아야하는데 모르고 큰소리로
무슨 ㅆㅂ 앞부분 뭐라고 했지 욕아닌데
5시 30분 시멘트 바닥소리
기분더럽게  물소리때문에 잠에서 깨어버린
열받아도 큰소리 자제하는데.
저 개같은ㄴ

지들이 밥줘서 길냥ㅇ 우는소리 1번도 아니고 2번
어찌나 빨리 쳐 나오는지
비몽사몽으로 뭐라고했더라 마지막 ㅆㅂ 했는데
시간 제대로 안보고 소리 질렸네
아침에는 시간 타이밍있는데..
ㅆㅂ 앞에 뭐라고 했더니

저런미친ㄴ 있다니
예전에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그톤같네
다들외출할때.밤11

아침부터 욕쟁이로 만드네
지독하다  저딴짓 매일하고
쌍욕해도 뭐해
전원주택 쳐 살것이지.
완전 독종이네
저런 쓰레기  오래살던데......
무개념이웃

층간소음 기사등등.아파트.주택
저런케이스 처음봄
대단하다 어떻게 살았길래
나중에 쌍욕몇배로
욱하면 나올수록 있는데

평소보다 아침 큰소리 나서인지
왜 놀랐니 놀란척했니
점점줄여드더니  급조용
쓰레기가 6시 10분 집에서 출발
일하는곳  병원근처
30분전부터 마당물틀고 청소
그시간 보통 자는시간 준비하는시간인데
매일아침마다

예전에 옆집  앞집 나이많은 살아도 조용했음
새벽 시간 바쁜데.시간쪼개면 마당청소 꼴값떠네
물 많이 사용하고 싶지만 물때 엄청 신경쓰나봐

예전에는 어쩐 아저씨 있었는데  좀 욱하는
약간  좀 무서운 시끄럽게 하는사람 지적
좀 재수없는 여자 있었는데
그때가 좀 그립네....

반복적인 물소음...
층간소음  살ㅇ 기사보면
기사 내용보면 겨우 저정도 ??

저런  쓰레기가 이사왔는지
전세.월세이면 언젠가 나가니까 참을수있는데
자가 리모델링5천이상 ㅋ
몇천만원 하면뭐해
마당물집착.


기존진상 ㅡ
보일러냄새.연기피우고 등등
개진상보니까 양반이네

왜이리 복이 없을까
아무리 집이좋아도 이웃잘못만나면 진짜 소용없는

전봇대옆에 있는집 절대로
여기가 쓰레기 버리는 곳인줄...
덕분에  욱하는 버릇생겼네
나이가 많아도 무개념짓하면 멍청하게
가만있으면 ㅂㅂ이구나
존댓말  가치없는 쓰레기

지지리 복도 없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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