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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옆집
왠일로 6시 7시 ~11시
마당물소리 안남
신기할정도로 현관문 여는소리 났지만
물소리.이런일이
재수없게 창문 마당가까워서
초기에는 빡돌기전에.1년내내 창문 열고 다니는데
여름때 창문닫았던
지옥가라 무개념아..
왠일로 조용하네 신기하다
내일아침 6시 안되는시간에.마당청소질 하겠지
일반적으로 그시간 자거든 준비하는 시간에
쓰레기는 물에 미쳐서
제발 떠나라
앞집 왠일로 일주일넘게 옥상 사용안하네
개소리도 안나고 허스키.다른강아지
저녁에 노래틀고 재수없니 여전히 꼴초 왜 버리는데 쓰레기들
.물귀신 제발 꺼져라
사람이 조용하더니
길냥ㅇ ㅣ 쳐우네
재수없는 옆집 이사 오고 길냥ㅇ 3배증가
가지가지하네
대문만 닫고 다니면 길냥ㅇ 더한데
미ㅊ쓰레기 대문오픈
대문도 안잠그고 다니면서 씨씨티비 늦게 설치
짜증나는거 위치 카메라 왜 여기서 보이냐고
제발 지옥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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