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쓰레기옆집
5분마다 나와
5분전에 마당물소리 나더니
지금.  물귀신.매일 저런짓
일부러 마당 시도때도없이
차라리 현관문 열고
중간계단 오르락내리락
지겨운 물소리
물소리 하루에 몇번이나 신경도 안씀
기본 20회  왔다갔다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한척
발광하는구나.
5분마다 나왔다가 들어갔다

현관문 열고 물소리 현관문 닫는소리
1분도 안되는
일부러  마당물 사용할려고 나오는
바닥청소  미친ㄴ 10분전에 했잖아.

지옥 가라
이제 욕도 아까움
집도 하루만에  사고 리모델링 5천이상
전원주택 쳐 살거이지
이웃집 가까운 왜 여기로 오냐고
좁아터지는  마당에
마당 계단위치 말고 전혀안함
다시들어감 또 5분안되서 나올까
지금 혼자 있으면 쌍욕이....
밤시간 아니지만
무개념 밤시간에도 발광..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한척
시간개념무시
욕나오는데 참음
대놓고 안함
방에서 ㅈ같은 물소리 들리니까

요즘 자주하는말
깔끔한척 꼴값떠네
제발 지옥이나 가라

저런 쓰레기 이사왔는데
동네 재수없는 오지랖 떠는
오래살았음
집옆에수선가게
집 그냥 미용실가게였던 일반집보다는
옆에 가게는 그냥 수다
집주인 왜 적게 세를 줬는지
그 재수없는 ㄴ 저 물귀신 소개시켜줌
이후 이틀에 한번꼴로 매일옴
원래 이쪽으로 안옴
한달뒤 이사감
아파트분양 ?돈 없는척?하면서..
자세한 부분 모르지만 아파트 쳐 감

원래 옆집 본인  소개안받음
어디에 쳐 듣었는지
원래옆집 나이가 많아도 멀쩡했음
아들이 데리고 가서부터 무소식 병원.돌아가셨는지도 모를정도로
집 갑자기 팔림
ㅆㅂ놈이네
여유롭게 사는줄알았는데 세같은것도 하고
주택대출??집팔면 얼마 안남음
그자리에
쓰레기옆집 이사옴
주변에도 넓은 마당있는데 거기 가비
왜 이사오냐고
그 나이에 시간개념무시
밤10시 11시 새벽 6시 안되는시간 물빨래
적는와중에
쓰레기 또 나옴
물쓰레기...
5분전에 물.또 물
물에 환장했나
5천이상 쓴 리모델링
안에 깨끗한물 사용하면 될것을
하루종일 방치하는 물 미친듯이 사용하고싶어
먼지에다가 길냥ㅇ 털...
제발 지옥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