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쓰레기옆집

그나마 멀쩡한 옆집 조용하고
세드는 사람이 가끔 술쳐먹고 노래불려도 왜저래
원래 남자혼자였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집팔려서 동네 오지랖떠는 재수없는 여자
소개시킴 알고보니 그 양품 소개도 안받음
콩고물 먹을려고 집도 아닌것이 옆에 가게
장사 거의  안하냐고 .돈없다식으로
미친쓰레기 소개시켜주고 아파트 이사 ㅆㅂ

집하루만에 사고 바로 리모델링
돈이 많나..얼굴 약간 도덕가르치는 .조용하게 생겼는데 그게 독종 쓰레기인줄 몰랐네
리모델링함 사람이 공용 사용하는 반이상
슬슬 짜증 트럭때문에 몰나갈뻔 큰 자재물 방치
저녁에 조용함 대문 부슬때 지ㅈ ㅣㅁ난줄
최소한 아침에 하면 언급해야지 ㅆㅂ
리모델링 할때 자주안옴.점점 늦어지고
기분더러운게 지저분한 찌꺼기 안쪽에 와도 청소안함 좀 치우세요  이런말 안함
담아서 그대로  대문앞에

슬슬짜증나는데 귤박스 재수없게  주면서
쳐 웃으면 빨리끝내겠죠 속으로 미친ㄴ 느낌
이정도 정신병자 쓰레기인줄 몰랐네
초반기억안나고
2차 리모델링 ㅆㅂ 그때 미리언급
그때 속으로 아 짜증나네
지붕공사 공사잘못되었는지
초반기억이 안나네 이정도 기억나쁜데

점점 밤시간 시끄러움
시간 없는것도  아님
아침 6시 쯤나가고 오후4시 근처 병ㅇ
밤마다 시끄러움 밤11시 배추씻음

남에게 좀 조용해주세요  이런말 못함
처음에.쳐다봤음 .점점 열받더니
마당 내창문 가까움
어디선가 폭발함 혼자였으면 벌써 터졌지만
밤11시였나 그때 다들외출
현관문 열고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지름
물쓰레기 쳐다만 보고 대답안함
지 아들 현관문열고 쳐다보고 뭐 ..

그때부터 10분마다 나와서 물소리
시도때도없이
현관문 열고 중간 계단있고 물소리 나고
바로 들어감 일부러 마당물 사용하고 1분도 안되어서 들어감

본인마당 무슨상관
구조상 이웃집 가까운
밤 새벽 저런짓 안하면 참을수있음
밤10시 11시 12시  새벽5시 거의 매일
ㅡ그외에
길냥ㅇ 3배증가 밥줌.대문오픈
쓰레기말 고양ㅇ우는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우리에게  말함 저게 돌았나 그때 초기
지금 저렇게 말하면 니때문이잖아 고함지름
길냥ㅇ 화장실만듬 안치움 ㅡ마당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안치움.
한두번이지만 생선 마당에  피우는데 냄새 토나올뻔
밥을 짓는소리 그렇게 시끄러운 처음 문 다열고
지는 어디갔는지 ㅡ한두번

마당에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분리수거 무조건 밤10시 함
캔소리 비닐소리  어두운데서 30분내내
초기에는 그 정도 아니였는데
새벽6시 안되어서 물빨래

이사오고 지금까지 주변 지저분한 ㄷ그대로 안치움
마당물
시멘트바닥에 앉은의자 끄는소리 꼭 밤에
깨끗한 사람이 저런짓 하면 덜 기분나쁨
시멘트바닥 빡빡청소 하면 뭐해 또 물붓고 반복

대문ㅡ마당 ㅡ계단 현관문
이런구조 시도때도없이.
물쓰레기  힘이 남아도나봐

큰소리로  아들이 아파트 살자했는데 여기에 사는거라고 그소리 듣는순간 ㅆㅂ
니가 아파트 살면.
리모델링  5천이상 2번 공사  더 들었다고 자랑질

자랑하면뭐해
24시간 물대야있는 물 미친듯이 사용하는데

리모델링 집안에 멀쩡한 물 놔두고
마당물 집착하는데..

마당에 나옴 99% 물소리남
밤에 마당에 사람지나가는데 물소리 안나면
물쓰레기  아님


ㅡㅡㅡ
살면서 시간개념무시하는 쓰레기 처음봄
집하루만에  구매
넓은마당 쳐살것이지.남에게 왜 피해주는데
왜 밤에 시끄럽게 하냐고
매일매일
왜 새벽 6시 안되는시간에 물빨래 하냐고
진짜 꼴값떤데
결벽증도 아닌것이 깔끔한척 ㅈ랄하니까 재밌니
저런 정신병자 처음.매일매일
10분마다 마당에 나와서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물소리

비가와도 물소리
눈이와도 물소리
겨울 이니까 마당대야 물이 얼어버림
아침7시 얼음깨는 진짜 정신병자구나

제발 지옥가고 제발 ㄷ지길
제발 집팔고 꺼져

물쓰레기  대가리....
물쓰레기 남에게 피해주니까 재밌니
ㅆㅂ년아
매일 저주한다
.....

물쓰레기  다음날 오전5시 40분
마당 물소리
재수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