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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

물귀신옆집

by .^3^. 202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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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40분
내일 재활용 버리는 시간고 아닌데
물소리 캔소리 비닐소리
쓰레기 제발 지옥가길
마당에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밤만되면 저럴까
어두운데

알리에서  산 미니조명 좋네

제발 집팔고 이사가라.ㄷㅈ길...
매일매일..
리모델링 집안 집착해야지
5천만원이상에서 더 들었다고 재수없는 목소리 크게  지인에게 자랑질
그러면 뭐해
집에있으면 비율 반반보다 더 많은
마당에 집착
중간에 계단 5개 왔다갔다
중간 계단없이 바로 여는구조이면 조금 이해하겠음
계단도 바로 아니고 옆으로 해서 올라가는
원래 구조바꿈
마당이 넓고 화분도 있고 잘 꾸며진 화분이면
시도때도없이 이해 생각
그것도 아님
지저분화분 밖에 꽃이 떨어져도 잡초 화분수준 올라가도 무관심
좁은 마당
지저분한 주변 정리안함
정리안한 내가봐도 이사오기 전부터 3년지나도
그대로 있는 샴품 대용량주방세제등등
택배하는분 발로 치우고 들어가는
기분더럽게 택배 잘못 정신병자 집에 와서
이제 씨씨티비  잘못가면 들어가냐하나 택배 부르는것도 뭔가. 애매한
좁은 계단  그좁은계단에 물건
혼자서 들어가는 그 좁은계단 옆에 물건
예전에  딸인가 넘어지는 소리 크게 들리는
저정도면 안치우나..
재수없어 꺼져
레이저  사면 오바인가
밤에 쓰레기짓할째마다 ...
제발 꺼저라
퉤.퉤
깔끔한사람이 미친듯이  청소하면 이해하는데
깔끔하지 않는사람이 시간무시하고
밤 11기 새벽 6시 안되는시간에
중간 밤시간 좀 잠잠하더니 발동했네
밤10시 물소리 시멘트 바닥 끄는소리 왜 듣어야 하는데
저녁시간  10분마다 마당에 쳐나오면서 그때 분리수거 안하고 밤10시 밤11시 하는데
비닐 물소리 캔소리
나이많은 사람 시간개념있는데
저런 쓰레기가 이사왔는지
제발 ㄷㅈ라

최근 이사온 앞집
왠일로 옥상 사용안하네
2일 한번꼴로  노래틀고 조명도 붉은색
바로 붙어진 집 어떻게 참지
그집 집사고 리모델링 했는데
어제 집안에서 들렸지만
정신상태가
개들이 불쌍하네
저집구조상 큰개키우는가 힘든데
남자ㅡ여자 자식
쌍으로  담배나 쳐피우고
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꽃화분 문앞에  ㅋㅋ 옆에 꽁초..
오냐오냐키우도 개걱정하면 뭐해
옆에  담배나 쳐피우고
이사오기전부터 자식 친구인지 담배쳐피우고
기분나쁜거 꽁초 왜 밖에 버리고
본인이 안 지나는길에 던져버림.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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