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옆집

다음날.아침5시 30분
물소리
짜증나게 물소리 깨짐
평소 깨어났지만 몸을 무겁고 머리는 짜증나고
오늘 일어남 창문커텐열고
혼자있었으면 ㅆㅂ 욕할텐데
저런 지독한 독종 처음봄

ㅡ정신병자 쓰레기때문에 별일다하네
퇴간 4시이면 밤시간까지
시도때도없이 나오는 마당물소리
알리에 산 미니손전등 밝기 밝음
밤에 ㅈ랄할때 쏴주기
창문 침대 좀 거리가 있어서
저녁 시간에 그렇게  나오면서
왜 분리수거 밤시간 하나고
비닐  캔소리 몇분내내
조명있어도 어두움

얇은 커텐 있어서 빛반사 세지않지만
미니조명등 발광해서 키면 급 조용해짐
알리조명등 이게 마음에 드는

제발 옆집 꺼져라.
마당바닥 그부분 미친듯이 청소 하면 뭐하니
물 미친듯이 사용하는데
집안 집착안하고 마당물집착
이해할려고 해도 쓰레기 이해불가
전원주택쳐살아...

매일 아침6시 안되는시간에 마당물소리
ㅆㅂ
밤늦게  퇴근한다던가 시간이 없으면
이해할수있음
아니잖아 4시 아니면 더 일찍 오던데
ㅆㅂ 저런 쓰레기가 있는지
무개념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