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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처음인데
6시부터 12시까지 물소리 안나는
ㅁ친ㄴ 집에 없나보니ㅡㅡ
ㅡㅡ
아직 쓰레기옆집 마당에 무소식
왠일이야 나중에 나오겠지
ㅁ친 나오는순간 99% 물소리
흐르는물도 아니고 하루종일 대야있던
그런물 정신병자처럼 환장
대문도 오픈
길냥ㅇ 3배증가
아까부터 울음소리 쌩난리
쓰레기사람 들어오더니
쓰레기길냥ㅇ 쌍으로
매일 양이 영상보는편
왜 저런 고양이 없을까
왜 개념말아먹는
ㅁ친집에 계속 있어야지
왔다갔다..
제발 꺼져라 물환장하면
좁은마당보다 넓은 마당 사용해야지
왜 밤 새벽 진상짓 하는데
저런 쓰레기 처음봄
결벽증 기분덜 나빠
결벽증도 아니면서 꼴값떠는
왜 청소할꺼면 마당전체해야지
주변정리안함
이사온지 3년 주방세제.세탁세제 등 그대로
이짓거리 3년내내
제발 정산병자 좀 꺼져라.
ㄱ같은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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