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옆집

옆집 왜 정신병자 이유
마당 위에 지붕없음
비가 좀 아닌 많이 내려도 마당물소리 남
눈이와도 마당물소리가 남
추운겨울 마당에물 얼어도 집안에 물나옴
매일 대야물 당연히 얼어버림
그걸 아침7기 깰려고 ㅈ랄.그때부터 .저건 정신병자
살면서 네이버 층간소음 아님 주택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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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옆집 디ㅈ ㅕ라
집팔고  이사가능성 제로겠지
제발 지옥가라

보통 마당물사용 한두번 끝내는데
정신병자 10분마다 나옴 그게
도대체 현관문 매일 20번이상
방금도 물소리 나더니 5분만에 들어감
1분마다 들어가는데 있고
중간 계단 왔다갔다 이짓거리 매일
20회이상
저정도면 마당에 살아
마당쪽에 방하나있지만.마당물 지하수도 아니고
저렇게 정신나가리정도 미친물 아닌데..
ㅡㅡ
물소리
시멘트 바닥청소
꼴값떠네
결벽증도 아니면 깨끗한척
시도때도없는 시멘트바닥청소 소리
주변정리도 안함

밤 10시후
새벽시간 6시 안되는
그 시간에  왜 시멘트 바닥청소 듣어야 하냐고
매일매일
결벽증이면 이해하는데

저런쓰레기 매일매일
아침6시 안되는시간때문에
잠몇번이나
6시이후 참을수있음
폰보면 5시 45분
쓰레기년 잠도 안자나

보통 출근시간 1시간도 아닌 30분 40분전에
저 지랄
아침6시 전에 손빨래
오후 퇴근 저녁시간도 아님
손빨래

진짜 집안 깨끗하게 하는 사람 저렇게 안함
그전 오래살았던 나이치고는 깨끗한편
새벽에 일어나도 진상소리 안났음

저런  쓰레기가 이사왔는지
2.3년전에
밤 10시 11시 밤에 물소리 매일 듣어서
남에게 이거 하지마세요 이런소리 안했던내가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질렸다
여전히
저런소리 이틀에 삼일에 한번꼴 듣어도 무시하는데
매일매일

큰소리 고함질렸더니 급조용
집안에서 ㅈ같은 집구조
이런 구조 살면서 여기가 무슨 전원주택이야
덕분에.나이가 많아도 진상짓 하면 참지않네
나잇대 50대 중후반
쓰레기로 보임

오늘아침에도 물소리 참겠는데
5시 45분
시멘트바닥청소
창문 쳐다봄.잘안보이지만
그 시간에 쌍욕 하고싶었는데
물때 미친듯이 신경쓰나봐

저렇게 마당물 미친듯이  사용처음봄
누가보면  식당인줄

왜 이런구조 왜 살아
넓은 구조에 마당에 쳐 살아야지
제발 지옥가라

터가 너무 그지같네
보일러 미친듯이 소리.냄새
뭐 태우는 냄새

그나마 옆집  신경안썼는데
정신병자
마당에 뭐 치는소리
제발 ㄷ져라
지옥가라
매일 매일...


양품
그 미친ㄴ 오지랖떨고
재수없었던

저 쓰레기년 소개시키고 한두달뒤 이사감
더 기가찼던 본인이 집팔아달라고 소개도 안받음
어디서 듣고 그래서 돈좀 벌어니

가게같은집 살면서 옆에 가게있지만
매일 쳐놀고 집주인 병....
나중에 집주인 집전체팜
아파트로 이사
돈좀 있으면서 없는척 ㅈ랄한거네
저런 정신병자 여기에 소개
아짜증

집도 하루만에 고르면 돈좀있으며서
전원주택  쳐살지
무개념 짓하니까 재밌니
사람들 지적안하고 내만 지적하니까

무개념  힘남아도나봐
집안 노래틀던 시끄럽게 하라고
공사 5천  6천 쓰면 뭐하니
마당물 집착하는데
밤새벽 남들 편안해야 할 시간에
틈만 나면 마당에 나오면서 왜 밤에 분리수거 하는데
캔소리 비닐소리.시끄러움
문 매일 열고 다니면서 씨씨티비
웃기네
길냥ㅇ 3배증가
사람이나 동물이나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