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옆집 ㅡ

밤 10시 21분
분리수거
쌍욕
이후 안나오다가 지금 쳐  나오네
지겨워..
제발 집팔고 이사가라 가능성 없지만
뭔가 부서지길

처음에공사 빨리안하고 큰자재물
공동으로 ?사용 하는 길 방치
그냥 매일안옴
쳐 웃으면서 빨리 끝내겠죠
기분팍 속으로 저런 미친ㄴ
얼굴 옛날 도덕?생활.
첫인상 그냥 조용한 스타일겠구나

정신병자 쓰레기인줄 상상도 못하네
밤.새벽 그외 시간도
시간개념없이 살고싶으면
시골 전원주택 쳐 살아야지
이웃 좀 붙어져있는곳에 쳐살아
3년 내내 살고있으면
니같은 병ㅅ 있니
밤에 저녁에  보통 조용함
오른쪽 그집
싫은정도 아니지만 그집때문에 길냥ㅇ 시작
마당 그렇게 넓어도  조용함

ㅆㅂ옆집 그 좁은마당에서
집안집착해야지
마당물집착 병ㅅ처음보네
마당에 의자앉아서 명상 그런구조도 아님
파리채  여기저기 치지않나
야외 에서 파리 잡으면 사라지는줄 아나
구더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