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옆집

정신병자 쓰레기  이제 욕도  아까움
결벽증도 아니면서 깨끗한척
마당주변 치울생각도 안하면서
매일 미친듯이 물사용하면 뭐해
시멘트바닥 빡빡 청소한다고 깔끔한즐아나

이제 어휴 더러워..
드럽다 . 구더기 이런식으로
병ㅅ같은 물소리 나올때마다 해줄게
ㄷ져라...
제발 집팔고 이사가라

오늘도 쓰레기는
5분마다 마당에 나와서
깨끗한척..마당물 저렇게 환장하는게 아직도 이해안가는
멀쩡한 부엌 놔두고 시도때도없이 들이는
ㅈ같는 물소리
더럽다  드러워
또 시멘트바닥 청소 하겠지

진짜 결벽증 정리정돈.깨끗하누사람
정신병자처럼 하면 기분덜나빠...

그런데 주변정리정돈 안해
잡초가 화분뛰어넘을정도로 잘라도 무관심
이사오고 마당주변 샴푸 주방세제 세탁세제 그대로
좁은마당 물나오는 말고 주변에  청소안해
적는 동안 또 들어감  어차피 5분만에 나옴
병ㅅ
목욕탕 앉은의자  사용했으면 정리해야지
지들이 발로침..
저런 쓰레기 처음본다
꼭 지옥가라 끝까지
이사가는 기적이 제발 나오길 빌면서
기적이 일어나면 어디로 이사갔는지 꼭 찾아본다
아직도 그전집 어디인지 너무 궁금하네
끝까지 간다 쓰레기 늙은 정신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