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정신병자 쳐나왔네
미친
밤시간
새벽시간
그 외시간 시도때도없이
마당물 쓰레기
좁아터지는 마당물
밤10시 매일
처음에 그때 밤11시 다되가는
미친ㄴ ㅈ랄해도 혼자아니여서 참았더니
다들외출 모임이였나
문열고 미친ㄴ 마당에 물소리
ㅡ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지름
미친ㄴ 대답안함
아들 현관문열고 뭐
지애미가 밤마다 해도 무관심
예전보다 좀 줄여들지않고
보통 6시20분 출근이면 근처병원식당
보통 사람이면 일찍 자는데
저 미친 잠을 12시 자는건지
이사초기에 밤늦은 시간왔다갔다
항상 물소리
니는 깔끔한척하는 더러운인간이야
내입에서 쌍욕 나오고
저런 쓰레기무개념 처음보니까.
그 나이쳐먹고 무개념
주변 집있어도 저녁 시간 밤시간조용함
마당에 물호스있음
미친여자 시도때도없이
보통 물사용 하고 바닥청소 할수있음
저 미친ㄴ 시멘트바닥청소
보통 그게 끝인데
다시물뿌리고 이게 반복
현관문열고 물소리 다시 현관문 닫고
이짓거리 왜함 중간에 계단도 있음
공포아니지만 무서운 싸패이런거 찾아서 보는거 아니지만
저건 싸패수준
전원주택 쳐 살아
이웃집 좀 많이 떨어지는 살던가
아무도 지적안함
그냥 또 시작이네 정도
기분더러운게 결벽증이면 본인집 깨끗하게 사용하고 싶어서 저렇게 사네
이해가지는데
정리안함 물호스 나오는 그부분만
밖에너저분한 화분들
화분옆에 잡초 미친듯이 있어도 무관심
이사오고 마당 주방세제 다용량세제 샴푸 그대로
보통 마당물 사용하면 물이 대문밖에 잘안나오는데
항상 물이 나와있음
늙은 미친 깔끔한척 하고 있어
요즘 더러워 앞으로 계속 할예정
밤시간 물소리 나면 알리에서 산 불빛이 강한
커텐있지만 그틈사이에 비추기
급조용하네
제발 정신병자 이사좀 가라
집팔고
집5.6천만원이상 고치면 뭐해
정신병자 처럼 마당물환장하는데
문닫으면 티비소리도 안남
지옥 언제 가니
ㅁㅊx
ㅆ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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