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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아침 새벽 5시 45분 -6시 15분
마당에 쳐 나와서 물소리
손빨래 몇분내낸 옷도 2장정도
오후에오면 또 손빨래함
하루에 손빨래ㅡ
그 시간 사람들 일어나고 티비보고 쉬는시간인데
옆집무개념 정신병자
예정에 작게 창문에 쓰레기 욕했는데 그게 들렸음
저 쓰레기말고 그뒤로는 자제를 ....
잠깐 아침에 운동가실때
그때 욕 퍼붓는
더러워 더러워.미친
비뭉사몽
왜 매일 아침.밤시간마다 물귀신 소리 듣어야하는데
결벽증도 아닌것
아침 밤시간
그외시간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물소리
지옥가라 ....손목 아작
저런 괴물 이사왔는지 .결벽증도 아닌데
저런행동 정신병자 가라...
문열고 중간 계단있고 약간 돌아서..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나온다는데
저렇게 살꺼면 리모델링 5천 6천
제발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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