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미친듯이 마당물소리
현관문 여는소리 20회이상정도
밤 새벽6시....물빨래
물노이로제
결벽증 깔끔.정리안함
정신병자 이유
비가 내려도 마당물소리
눈이 내려도 물소리
마당 얇은 대야 긴호스연결해서 24시간 항상
추워서 얼음
아침7시 깨부슴 소름
집안에 물이 나옴 ...
기가찬거 집안 티비소리 조차 안들림 조용
마당에서 그릇씻음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밤10시 분리수거 비닐.캔소리..
저런짓 일주일몇번 아니고 매일매일매일
3.4년 이사
쓰레기 정신병자.전원주택.이웃집 한참떨어지는곳에 쳐 살아.지옥가던가
저렇게 시간개념 무시 처음봄
1.밤 새벽 마당물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마당물소리
1분마다.일부러 마당물 사용할려고 나옴
대문 ㅡ마당 ㅡ계단 ㅡ현관
진짜 현관문열고 마당물소리 ㅡ현관문 닫고
1분 저짓거리 함
밤 10시 11시 12시
새벽 6시 안되는시간 물빨래
시멘트바닥청소..
더 기가찬거 깔끔하지않음 화분지저분
이사오고 몇년동안 안치우는 ..
물에미친ㄴ 처음봄
성깔있지만 타인에게 좀 조용히 말안함..
쳐다봄 밤 10시 11시 배추씼음 모녀가
시간없다아님
혼자살았으면 벌써 일냈지
짜증짜증..다들 외출
밤11시 저짓거리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지름
물귀신 아들 나올려다가 뭐
그때부터 앞에서 쌍욕안함
ㅈ구조여서 창문열고 방안에 크게 말해도 들림
1년내내 창문 열고 ..한두달 닫으니까 답답
아무도 지적안함.무시하자 또 시작
주변 다 호스있어도 잘사용안하고 저녁시간
몇십년 살아도 이런적없음
결벽증 깔끔하면 이해라고 할수있는데 아님
마당 잘꾸며서 아님 물호스 나오는 그부분
원래 다른쪽였는데 긴호스 연결해서 앞에 줄이 있으면 넘어질수도 있는데...
인터넷봤던 무개념 캣ㅁ ㅏㅁ
대문오픈 밥주지 .본인집안쪽 아닌.집만들어주지
길냥ㅇ ㅣ 4배증가
고냥이 영상 자주보는데
주변 길냥ㅇ 짜증날정도로
밥쳐주는 집에 계속 놀지 왔다갔다
초기에 미친ㄴ 밤에 우니까
밤마다 시끄러워서 잠을 못잔다고 우리에게 말함
속으로 저게 돌았나
지금같았으면 니가 밥쳐주잖아
저년 이사오고 전후 누가 밥을..
남의집 그집 오픈되어있어서 하루이틀 안치움
ㅡㅡ
몇몇 진상있지만 저런 정신병자 이사올줄
집소개 개같은ㄴ
원래옆집 노인 오래살았도 멀쩡함
뭔가 까탈스럽지만 남에게 피해안주는.갑자기 망할
아들놈 병원 데리고 가더니 좀지나서 요양병원설
집몇달 방치....몇달후. 안좋음소식이
집 갑자기 팔아서 짐 반이상버림
정신병자 소개해준 옛날부터 재수없는
그년짓 돈냄새 맡아서인지 본인 부탁도 안했는데
집도 하루만에 보고 바로 몇일후 공사시작
인상 대충 약간 조용하게 ㅆㅂ 저런 기괴함
공사를 빨리안하고 큰자재물 방치
한번 못나올뻔..
리모델링 대문 부슬때 소리가
원래 저집 안쪽 넓고 벽이 나무로
겉으로 대문 집안 뒷쪽 공사
저녁에 조용함
미친ㄴ 자주 안왔음..
3달 넘게 좀 짜증나는데
미친ㄴ 호호호 웃으면서 빨리끝내겠죠
보통 공사가 많이 지체되어서..
그때 아 ㅆㅂ짜증마네...
공사 뭔가 잘몰되어서 재공사 지붕.그때
미리 공사한다고 겉으로 네네
속으로 ㅆㅂ 짜증나네.
공사후 그때부터.밤마다
시도때도없는 물소리.초기 기억이 안나네
ㅈ같은 가족 4명 남편 일주일 한두번
대화 꼬라지 듣아보면 뻔하네
아들말믿고 아파트 쳐살것이지
목소리 우웩
크게 들려서 들림
리모델링 7천만원 한번공사 그정도
집안 청소해야지
마당물 미친듯이 헛웃음
집도 하루만에 사고 돈있으면 다른데 쳐살것이지
ㅁㅊx
ㅆㅂ옆집 물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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