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새벽아침 5시 40분
정신나간 그 시간에 시멘트바닥청소
병ㅅ년
일반시간?에도 듣기 싫은소리 새벽시간
열받아서 창문열고 쌍욕 하고싶었지만
그 시간 사람들 자는 시간인데
ㅆㅂ년이 돌았나..
퇴근 4시에 그때 청소하던가
더러운ㄴ 결벽증 흉내내지마라.
집안청소 그 시간안하면서
마당도 전체 아닌 물대야 그부분만 집착
천박하다.얼마나 물미친듯이 사용했으면 그부분만 연두색 새벽.밤 청소하면 뭐해
제발 지옥가길. 정신병자 병원입원하던가
그밑에ㅡㅡ
그 시간에 마당에 더러운것도 잘안보임
손목가지를....
ㅡㅡ
10시 20분
정신나간 제발 전원주택 처살아라.
어떻게 살았길래 시간개념무시
눈깔도 재수없는.1분마다 나왔다가 들어갔다
저짓거리 3일에 한번 말을 안하지.
매일매일 시도때도없이.더러운년
마당물 집착하는 병ㅅ 처음봄
24시간 방치한물 환장하는
결벽증도 저정도 안함
얼마나 본인 더러우면 더럽다.더러워
결벽증 흉내내지마
현관문 1분마다 열었다 닫았다
7천만원이상 리모델링 그만큼 돈 썼으면 집안 집착해.더러운 마당물..물자체가 깨끗
물연결해서 얇은 대야 한가득 방치
그런물 집착
병ㅅ 비가와도 마당물소리
눈이 내리면 얼어버린 물 그거 사용한다고
아침7시 그걸 깨부스는..소름
저런 인간쓰레기 처음보네
저런 정신병자 이사왔는지
예전부터 재수없는 경..
소개비 받을려고 지한테 들어오지 않았는데
소개시켜주고 지는 이사감.
개쌍ㄴ 들.
제발 지옥이나 떨어져서
손목가지 눈깔 없으면 조용하겠지...
또 쳐나옴
지자식들 멀쩡
남편 일주일 한번 오는건지
대화 들리는
그런구조 딱봐도. ..답이 나오는
초기에 뭐 만들고 그런소리 나서
ㅆ 시끄럽겠네 다행히도 그이후 소리가..
제발 저 미친ㄴ 제발 사라지길...
진짜 정신병자 저정도 안함
그게소름
첫인상 그냥 조용하겠네 했더니
저런 정신병자인줄 몰랐네.
차라리 정신나간 저런짓하면 이해하겠는데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결벽증보다 몇배로
하는짓 보는
매일매일
지옥이나 떨어져라..꺼져라.
리모델링 몇천이상 재공사
집안 집착해야 정상아닌가
티비소리 안날만큼 조용
미친ㄴ 나왔다면 99.9% 물소리
하루에 몇시간 마다 아니고 몇분 30분도 아닌
1분...
왜 저렇게 살아
마당 현관문 바로 아님
중간 계단있음
계단 1.5인용.전에 햇반 잘못배송되어서
들어가기 싫은데
그 좁은계단 옆에 짐이.
ㅆㅂ
정리정돈 안한 내가봐도 지저분함
목욕탕 의자 다 사용하면 안치워
시멘트바닥 끄는소리
덕분에 너같은 늙은 쓰레기
가만있으면 안되는거 배웠네
빨리 지옥가라.....
이웃복 더럽게 없네
저런짓 온리 저 쓰레기년뿐....
ㅁㅊx
ㅆ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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