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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

ㅆ옆집 귀신

by .^3^. 202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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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물호스 소리나면 물귀신아님
재수없어  
지옥가라

7
왠일로 밤 새벽 물소리 안나는데
어제 밤에 미친ㄴ 아닌것같고
비닐소리 등등..

5

미친ㄴ  이사오기전 몇번 전봇대
뻔뻔하게 남의집 차밑에 밥주는
저 쓰레기년 어디에 이사온지 모름...
저년 짓인같네..
최소한 밤에 밥주면 새벽.아침시간에 치워야지.안치우고 방치
캣ㅁ 욕먹는거 ...


ㅆㅂ 길냥ㅇ ....
저 미친ㄴ 이사오고 3배증가 ㄸ
밥주는곳에 잘안쌈...그 주변에
예전에 주변 밥주는 없으니
원래 한군데 모르고 주고 나서 그때부터..
정신병자 옆에 밥주니까...
환장
왜 주변 길냥ㅇ 또라이만 있는건지
차라리 내가 애완동ㅁ안 키우는데
양이 영상 자주보는네
주변 길냥ㅇ 환장
밥쳐주는 미친ㄴ집에 놀던가..

저 쓰레기년 오고 나서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물소리
어제 드러운년 왠일로 잠잠하더니 밤11시
예전에 마당에 밥주고 옆에 화장실공간
매일 20회 이상 나오면서 매일안치움
치워야 정상아닌가 냄새나지
큰소리 ㅆㅂ 뭔냄새야 이루 치움
지가 관리 안하니까
옥상 자세히  안보이지만 딱봐도 화장실 없음
망할 길냥ㅇ 무개념처럼 아무공감..환장
레몬 이런거 소용없음
누가 매일 쳐주니까....바닥에 싸는게 양호..
무개념  캣ㅁ ㅏㅁ  바로 옆에 있네





3.

시도때도없이....더러운년
개같은년
마당좁은데 ㅈ랄발광하는 퉤
ㅆㅂ 이웃 잘못만나면
주변 몇몇 진상있지만 그냥 짜증나는정도
저거 쓰레기  처음보네
유일하게 조용했던 옆집인데
정신병자 들어올줄..
돈도 많으면서 다른동네 쳐 살것이지
집소개해준 양ㅍ  손목가지를..
혼자 살았으면  벌써 일냈네
마당물 정신병자
진짜 정신병자 저렇게 안하네..
제발 지옥가길 비는데 효과가 없네..
저정도 왔다갔다하면 도로쪽에 살던가...




ㅈ같은 구조여서 보임.
대문오픈수준.
창문안열고 사는건지 거실 창문 항상 물방울..
환기안하고 사는지......

웬일로 새벽조용
자다가 깬상태..
더러운년...
인간자체가 시간개념없지
전원주택 쳐살아
미친 시멘트바닥 미친듯이 닦네
그러면 뭐해 지가 물 미친듯이 사용하는
열받은거 마당 시멘트바닥청소 밤 새벽6시 안되는시간에 한다는거..
그나이에 시간개념무시 처음봄
저러면 본인 깨끗하다고 착각하냐봐
더러운데 주변정리 이사오고 3.4년방치
온리 물호스 나오는 그부분 집착
비.눈와도 마당저런짓
싸패수준 눈오면 추우면 마당에 얇은 대야 얼어버림
그거 아침시간 깨부스고 ㅈ랄하는
집안에는 물이 멀쩡하게 나옴.
그때보고 아 정신병자네.
물이 멀쩡하게 나오는데 저런짓..

2
모녀가...
쓰레기인줄 착각할뻔...ㅉㅉ
밤10시 쌩쇼 하네


물빨래 어휴 시끄러워
저녁 8시 다되는시간에.30분내내
깔끔한척  더러워
매일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욕실놔두고
눈이 와도 물소리
비가 와도 물소리
손목가지를...깔끔하지도 않으면서
옷이 1.2개 30분내내.
기괴하다
정신병자 힘 남아도나봐...
30분 하더니
또 시작 .기괴하다..
더럽다
그렇게하면 본인  깨끗한 사람 착각하나봐
쓰레기야...
제발 지옥가라
매일 저런짓 일주일 몇번
신경도 안씀
매일.저짓거리
마당에 환장했네
욕실  주방 물놔두고 매일 저짓거리
팔 아작



1
정신병자 비가와도 마당물소리
돌아이네
기괴하다
위에 덮는게 없다는 ...정신병자
물귀신 헛웃음나네

매일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물소리
현관문 여는소리 기본 20회
밤시간도  시도때도 없이 나오면서 분리수거 꼭 밤에 아침새벽 6시 안되는시간 물빨래
오후 4시 물빨래
깔끔전혀 .정리안한내가 봐도 안함.방치수준
물24시간 방치 더러움..그물 미친듯이 사용
쓰레기 오고나서 길냥ㅇ 3배증가
이웃집 사이에 밥줌 본인집 안쪽 아닌
울음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 병소리
7천이상 리모델링 한번아님
집안 아주조용함 ...시도때도없이 나옴
기괴한거 현관열고 중간 계단있음 물소리
다시 현관문닫는 1분도 안되어서 들어감
집 예전 오래살았던 민폐없음 정신병자 이사옴
차라리 정신병자이면 이해가지는데
집구조 예전알고있음 리모델링후 모르지만
주방놔두고 그 더러운물 24시간방치
그릇도 씻음
이웃복 더럽게 없네 정신병자 쓰레기 이사올줄
시도때도없이ㅡ초기에 밤12시 물소리
이사오고 3.4년 마당에 샴푸 대용량세제 등등 그대로 안치움
온리 물호스 나오는 그부분만 미친듯이 사용
얼마나 정리안하면 자주 목욕탕의자  치우는소리 들림.택배 오는분 발로 치우고 들어갈정도
물귀신 언제 디질까


31
ㅆ옆집
차라리 정신병자 이해할수없는데
멀쩡하면서
더러운년
시멘트바닥 씻고  10분
바닥 한곳에 물나오는부분
들어감 또 반복
꼴값떤다
저렇게 살고싶으면 마당확장해서 꾸미기
나중에 하는거 아닌가
제발 정신병자  사라져라....
터가 안좋아
이웃복도 드럽게 없네
차라리 옆집 식당이다 물소리 자주난다 식으로 생각하자고 하지만 ..
정신병자 처음봄
제발떠나라.더러워 더러워....
적어야 봄 풀리지...같은글 몇번이나
쌍욛 .더러운ㄴ 드럽다 등등

굳이 밖에 안나가도 집안에서 크게 말하면 들리는
밤마다 뭐하는짓인데 빡..
병ㅅ 아들문열고 뭐 뭐. 니애미가 매일 시도때도없이ㅡ밖에 목욕탕의자 앉아서
정신병자처럼 물미친듯이 사용해도 관심없잖아
그때 3.4년후 체감상 5% 줄여든
그러나 매일 저짓거리
ㅡㅡㅡ
이런날씨 아침새벽 6시 안되는 물빨래
겨울때도 저런짓
다들없을때 ㅆㅂ 큰소리로..
지옥가라
물소리 5번나도 신경안씀
시도때도없이 20번기본임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발광하는데
집소개해준 .예전부터 재수..
평소 관심없다가 뭔가 터지면 구경하면서.입이 나불거리는..
그 미친 저 쓰레기 소개 본인부탁 받은게 아님
일주일 이사감...
제발 꺼져라...
ㅎ현관문 여는 소리가 20회이상
30분동안 여는 소리 물소리 안나면 99.9% 집에 없음


ㅡㅡㅡㅡㅡㅡㅡㅡ
30
야 밤11시 비닐봉지 자랑질하니
물에 미친ㄴ
더러운ㄴ 정신병자.쓰레기
전원주택 쳐 살것이지
왜 여기로 이사왔는데
지옥이나 제발 좀 가라...
아들말믿고 아파트
니같은게 아파트사면 안봐도 뻔하다
깔끔흉내내더라도 더러워
물저렇게 미친듯이 사용하고싶어
이와중에 ㅆ옆집 밥주는 길냥ㅇ 왔다갔다
인터넷봤던 무개념 캣ㅁ ㅏㅁ 여기에 있네....
저 쓰레기 오고나서 3배증가
대문오픈 밥주지
밥을 주고싶으면 이웃피해안주고 본인공간 안쪽에
그러나.정신병자는 이웃사이에.
몇십년살면서 마당물 미친ㄴ 처음봄
주변 다있음 잘사용안함
ㅆㅂ 7천만원이상 리모델링
마당물 집착 더러운거 티좀 내지마라 우웩
현관문  기본 20회  저정도 방충망하는데
일부러 마당물 사용할려고 계단 왔다갔다.
정신병자 체력좋네 더 짜증나네 퉤..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왜 밤10시 분리수거하는데
지옥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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