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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집터가 안좋은데
다른 쓰레기이웃집
겨울만되면 평소에도 뭐 태우는지..타는 냄새가
저런짓 몇십년전부터 지부모 똑같은짓하네
누구는 돈없어서 굴뚝?안하는줄 아나
멀리 사람적은곳에 쳐살던가
지 부모도 그렇고 이제 아들....ㅆㅂ놈
처음으로 신고했던집
일처리 하는거보고 다시는 신고안함
예전에 긴굴뚝 만들어서 남의빨래 탄냄새 나고
그때 성격 지랄같지 않아서 참았던
오히려 우리쪽에 냄새 난다고
저런쓰레기년이
그때 있었으면 한마디 했어야 했는데
정신병자
그 좁은데 돈아낄려고 피우니...시골에 가서 살아..
좁은거리에 ...
창문닫으면 ㅆㅂ 탄냄새....
제발 꺼졌으면 좋겠네..재수없는 부부
그돈아껴서 타인에서 ㅆㅂ 냄새 풍겨서 재밌니....
이제는 그 아들 저 지랄하네......
없어지길..
탄냄새
ㅆㅂ 년이 뭐 보일러냄새가 난다고 이 지랄
왜 그때 없었는데 돌았나
가스냄새 탄냄새 구분도 못하나 무화과나무 큰거있는데 그것도 남의집 많이 나와도관리도안해
냄새가 무화과 ..
뇌가 텅텅.무뇌아네..
구조가 좀 좁음 하나는 물귀신
둘다 여기가 무슨 전원주택도 아니고
전원주택처럼 생각하면 사는...
제발 저연기 역으로 본인집안으로 퍼져나가야 정신차리지..
꼼꼼하게 했나봐
예전에 싸워봤어야 했는데..........뒷집 옆집 둘다 제발 꺼져라..
쓰레기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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